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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탈출구

여성들은
가정의 힘든 탈출구를
종교에서 찾는다.
그럐서 기독교 교회가는 경우가 많다.

힘없는 여성이 결혼히면 
힘센 남자와 같이 살아야 한다.
사회위험에 대한 안전보장이 되지만 
폭행등 위해당할 가능성도 있다.

남편의 폭행과 잔소리 
시부모의 눈치
밥하고 반찬 설거지 집안청소 집안살림
육아와 남편 가족들 뒷비라지
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다.
답답하고 지옥같댜.
노예다.

가정의 지옥에서 벗어나
축복 천국 구원 영생 면제부등
이런말에 이끌려 착각을 일으키는 것이다.
행복 호로몬이 발생하는 것이다.
사회적지위 직책 친절 대우 역할 소속감등
음악과 예술에 욕망 해소등
여성의 미와 허황된 꿈 허영심등 낭비욕망 해소

힘든 가정을 잠시나마 벗어나게 해주는 것은
교회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남에게 나의 힘들고 억울한 속사정을 알려
스트레스를 풀수도 있다.
고해성사가 이런것이다
모사와 신부를 믿지 못한디면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등 신과의
대화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수도 있디.

문제는 교회가면
목사기 세뇌시켜 다시
갈취 착취 이용하는 것이다.
종교교리믿음강요, 복종강요, 상납강요,
무료봉사강요, 직책위무강요 등등
여성탈출의 댓가를 받는 것이다.

집에서 혼자 기도를 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더 좋다.
건전한 동호회나 모임활동도 좋다.
자기만의 취미생활도 좋다.
어떤 식으로든 가장을 벗어나 
스트레스를 날려버려야 한다.
여성은 약자로 정말 불쌍한 존재다.

태어난 자체가 큰 불행이다.
함부로 자식을 출산하지 마라
태어난 아이는 삶의 지옥에서 살게 된다.
가난과 불행은 대물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