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2022-10-27T02:31:02Z

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인권팔이로 국민고통 안겨준 문재인을 사형시켜 주세요~~~~~~^^

잔인한 가해자 인권과
피해자 인권침해중 어느것이 더 중요한가

잔인한 범좌지는 처벌대상이다,
인권침해 당사자이기 때문에 범좌자의 인권은 대폭 축소해야 한다.

갑을 관계에서
범죄자 갑이고 피해자 을이다.

국가기관(경찰등)은 이미 인권침해(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를
자신이 저지를 범죄에 대한만큼 처벌하는 기관이지
갑과 을의 관계로 봐서는 곤란하다.
국가기관은 갑이고 범죄자는 을로 봐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반성과 용서 관용 인심은
범죄자가 저지른 범죄에 대하여 처벌 한 후
용서하고 반성하는 것이다.
처벌하지 않고 용서하고 봐주면
범죄예방도 않되고 범죄를 더 부추긴다.
피해자 인권을 침해하고
범죄자는 책임과 처벌을 받지 않는 것은
아주 위험한 것이고 범죄천국 만드는 악마같은 짓이다.

인권이 생명보다 더 중할수는 없다.
정치적으로 인권을 이용 쇼팔이 인기팔이 하는 경우가 많다.
정치인이 인권팔이 하는 사이
솜방망이 처벌로 범죄천국 되어
피해자는 생명을 위협받는다.
협박, 잔인한 폭행, 살인등 보복 피해를 당한다.
정치인 인권팔이로 결국 피해자가 감내하고 더 잔인한피해를 당해
두려움에 떨며 신고자체도 못하게 된다.
잔인하고 무서운 지옥같은 사회다.

현실을 무시한 인권
정신질환자도 입원이 필요함에도 판단능력과 병식이 없는 정신질환자가
입원을 거부한다고 입원을 안시켜 더욱 악화되어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완전히 정신을 상실한 후에 입원시키면
환자 본인도 너무 고통스럽고 회복도 힘들고 장애로 남고
사회적비용도 가중되고 가족들도 더 힘들다.
강제입원이 필요한 것을 인권을 이유로 유기 방치하여 더 악화시키고
힘들게 만들고 있다.
정실질한자는 판단능력과 병식이 없어 강제입원은 반드시 필요한 질병이다.
입권과정에서 문제가 되는데
의사가 정신질환자가 현장에 직접와서 환자를 진단하고
입원이 필요하면 보건소공무원, 소방관, 복지담당자, 정신보건센타직원이 합동심사하여
119소방을 통하여 강제로 입원시키면 된다.
그러면 강제입원 시비도 없고 멀쩡한 사람을 입원시킬 가능성도 거의 없다.
이런 제도적 장치는 무시하고
인권팔이 하면서 입원만 어렵게 만들면 그 부담은 모두 환자와 가족이 지고
업청난 피해를 당하며 뭇지마 폭행과 살인등 일반국민들오 위험해 질수 있다.
인권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용해야 하는데
인권위는 오히려 정신질환자를 더 방치 유기하게 만들도
환자와 가족 일반국민들을 더 힘들게 만든다.

학교문제​
무법천치 형사미성년자, 청소년보호법, 체벌금지법, 아동학대금지등으로
학교는 이미 지옥으로 변했다.

꽃으로로 때리지 말라
처벌이 능사는 아니다.
이렇게 무서운 말이 어디 있는가
갈취 폭행 따돌림등을 당했는데 가해자 편을 든다면
피해자는 얼마나 무섭고 두렵겠는가
그럼 가해자가 시키는 데로 해야 살아남는 농켸가 된다.
학교가 피해학생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가해자를 면제부를 주고 기를 살려 도 나쁜짓을 하도록
부추기는 것이다.
반성하는 척하면 봐주고 용서하고 솜방망이처벌하는 것을 보는
피해자는 정말 지옥이고 2차가해를 하는 것이고
믿을 곳은 아무곳도 없다는 자괴감에 빠져 인생을 포기하게 된다.

교사와 경찰은 제지 수단이 없어 눈을 감고 피해는 경우가 많다.
말로는 안돼고 오히려 교사와 경찰에 대들과 폭해을 가하면
아동학대로 처벌되고 학생은 형사미년성자로 처벌면제외
행정적으로 약한 처벌을 받는다.
이런일이 반복되면 교사와 걍찰은 무기력해지고
불량학생과 악동들이 학교를 장악하게 된다.
학생은 이들을 따르고 굴복하고 복종하고 피해를 당한다.

그럼 다른 수단을 만들어줘야 한다.
형사미성년자 살인허가를 내주고
체벌도 못하게 하면 교육으로만 안돼면
어떡하나 막나가는 일진등 불량할생 악동은 어떻게
다루워야 하다. 피해야 하나
그럼 피해학생은 어떻게 구제 받는가

불량학생 악동의 인생도 중요하지만
죄없는 피해학생의 인성애 더 중요하다.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자퇴및 가출을 하여
성폭행 당하고 각종 범죄와 이용당하고 먀약에 노출되어 이용당해
인생망치는 경우가 아주 많다.
이런것은 누가 보상하고 감당하나

절못한 것에 대한 합당한 처벌과 책임도 교육이다.
인권을 피해자 보다 가해자 우선시 하는 인권은
정말 무서운 범죄사회를 만든다.
학교는 지옥이 되었다.
기가 죽으면 괴롭힘 당할까봐 비싼 아이폰을 사고
욕하고 거칠은 행동과 술담배 병깨기등 세어 보기기 위해 하고
약한 학생을 의도적으로 괴롭힌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당하기 때문이다.
정말 가해자 인권으로 너무 큰 부작용이 일어났다.

학생들은 교사나 경찰보다 처벌받지 않는
불량학생 악동들을 더 무서워 하고
시키는 데로 한다.
좋은 일을 시키지 않는다. 갈취 착취 성폭행 집단따돌림 집단폭행
마약 도박 돈빌리기 살인이자등
너무 해약이 많다.
이런 환경에서 누가 자식을 출산하겠는가

문재인의 인권팔이로
보호받아야 할 피해자보다 범죄자 인권을 더 챙겨 범죄천국 무법천지 만들고
학생인권 팔이하며 불량학생과 악동 제지와 관리 수단은 모두 없애버리고 피해학생은 지옥 만들고
강제입원이 필요한 정신질환자를 방치 유기하며 고통주고 인권보호라고 인권팔이 하였고
범죄천국 학교지옥 정신질환자 고통가중을 야기했다.
인권은 중요하지만 누구의 인권을 지키느냐가 더 중요하다.
인권을 정치화 쇼질 인기팔이 표팔이 하는 사이
국민들은 고통을 격게 만들었다.
문재인을 당장 처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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