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5천만 국민과 미래세대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영종∙인천대교 혈세투입 추진 중단하라 | 경실련
경제정의실천연합(이하 경실련)부터 먼저 해체하라!! 경실련이 지적한 것은 우리주민이 20년 전부터 문제라고 20년동안 싸워왔던 것이다!!
경실련 "실시협약에 없던 최소운영수입보장 으로 특혜준거, 20년 MRG 끝났는데 21년에도 연기한것은 특혜라며 수사하라"
반박: 실시협약에 없던 MRG 민자업체 특혜라는 주장은 20년전 2003년 우리주민의 인천공항고속도로통행료인하추진위에서 정부상대로 투쟁하면서 주장 처음 주장했던 내용인데 이제와서 뒷북치고 있음. 먼저 나서서 정부를 상태로 투쟁은 하지 못하면서 주민 투쟁에 편승해서 입만 나불거리고 있음
20년까지 MRG 기간 종료 인데 21년에도 지급하는 것은 특혜라는데 21년에는 뭐하다가 이제와서 지적 하는지 ...전국민 이동권 보장 및 영종주민 차별해소에 대한 발목잡기 뒷북치기 불과하다.
20년에 종료된 MRG를 21년 보장해주는 것은 알고도 방치했는지부터 밝히고 경제정의실쳔시민연합은 대표적인 국민혈세낭비, 민자업자 배불리기의 전형인 민자사업을 막지 못한 죄, 알고도 묵인한 죄로 경실련 부터 경실련은 스스로 해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