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찬 2023-03-02T11:57:07Z

[성명]5천만 국민과 미래세대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영종∙인천대교 혈세투입 추진 중단하라 | 경실련

경실련 드나들때 통행료 내고 그소리 하시오. 그대집 드나들때 바가지통행료 네고 그소리하시오.

헌법에 보장된 이동의자유. 거주이전의자유 유료도로법 위반에 대해서 일언반구 없다가 주민들이 목숨걸고 투쟁 한것에 데해서 뭐라고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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