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신은 자연의 피조물이다.
사람은 자연의 피조물이다.
사람은 자연의 일부이고 자연이 만든 것이다.
사람이 만든
문화 종교 신 교회도 피조물미다.
소설 미술 예술 음악 신앙 신화 스포츠도 피조물이다.
법과 제도 자동차 휴대폰 옷 쌀도 피조물이다.
모두 사람이 만든 사람의 피조물이고
자연의 피조물일 뿐이다.
종교도 신도
사람이 만들었고
자연의 일부이고 피조물일 뿐이다.
자연-> 사람-> 문화-> 종교-> 신
대자연은 사람을 만들었고
사람은 문화를 만들었고
문화는 종교를 만들었고
종교는 신을 만든 것이다.
결국 신은 자연의 피조물인 것이다.
신-> 자연-> 사람-> 종교가 아니다.
목사가 이렇게 세뇌시켜 사기를 치는 것이다.
성경도 교리도 결국은 사람이 만든 것이다.
신의 계시로 만들었다고 사기를 치는 것이다.
기독교는
하나님 천지창조 조물주 기복사상 원죄사상
유일신 주종사상 선민사상 재물 헌납 직분
부활 승천 재림 심판 구원 영생 천국 면제부등
대상을 신격화하고 숭배하기 위해
인간이 종교신화를 만들어내고
의미를 부여한것 뿐이다.
특히 기독교는
이런 신과 종교를 이용
목사는
신도를 세뇌 기도 췌면 마취 착각 망상
환청 환영 환각을 유도하고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며 거짖 사기를 치고
심리지배 구르망하여 좀비로 만들고
갈취 착취 이용하여
부귀영화와 권력과 명예를 얻는다.
어떤 대상이든 간절한 소원과 소망을 하면
꿈에 보이고 환영 환청 환각 착각을 일으켜
눈에 보이게 된다.
망상을 해도 눈에 보이고
마악을 해도 비현실전인 환영이 보인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라 헛것이다.
죽을 부모나, 떨어져 사는 자식
상사병으로 보고싶은 사람, 좋아하는 애인등이
간절하게 보고싶을때 꿈과 환영으로 보인다.
평소 있던 사람이 갑자기 사라지면
기억의 잔영 잔상으로 나타나 보인다.
하나님과 예수만 보이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등 남이 만든 신을 믿고 의지하면
그 종교단체에 종속되어 종이되고
갈취 착취 이용 당한다.
내가 만든 나의 신을 믿고 의지하면
갈취 착취 이용당하지 않고 의무도 없고
목사등 남이 시키는데로 하지 않아도 되고
남들의 종이 되지 않아도 된다.
남에게 구속되거나 속박을 당하거나
지배를 당하지 않는다.
너무 좋다.
모든 신과 종교는 어자피 사람이 만든 것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누구든지 신과 종교를 만들어서
믿고 의지하고 위료받고
마음의 평온을 유지할수 있다.
단)신의 대상은
살아 있는 사람은 절대로 안된다.
사람은 언제든지 변하고, 탐욕적이고
이기적이고, 배신할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아무리 훌륭해도 절대로 믿으면 안된다.
그래서
예수도 부처도 죽은뒤에야 신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살아있는 사람을 믿을바엔 차라리 길에 굴러다니는
돌을 믿는 것이 더 좋다.
그런데 기독교는
하나님만 유일신이고 나머지는
신이 아리라고 한다.
개인이 만든 신은
미신 사이비 이단이라고 공격한다.
조상제사도 형상이고 미신이라며 공격하고
없애야 한다고 공격한다.
부모 조상신을 모시는 것은 형제들이 모여
우애를 확인하고 다지며
낳고 키워준 부모를 기리기 위해 만든
우리의 문화이다.
죽은 부모가 제사밥을 먹고가는 것이 아니다.
교회에서 예배 찬양 숭배을 매일 들인다고
하나님과 예수가 오는것이 아니라
신도를 반복 세뇌시키고 이탈을 막기위한 것이다.
제사문화는
여성을 괴롭히려고 만든 것이 아니다.
현실에 맞게 제사문화를 개선하여
남존여비 가부장적 남성중심 가족문화을 없애고
부인 조상도 같이 모시고 제사지내고
제사음식과 명절음식은 남성들이
장보고 음식만들고 마무리까지 해야 한다.
그럼 해결된다.
신은 내가 믿고 의지하면 있는 것이고
믿지 않으면 없는 것이다.
신은 나의 마음속에 존재 하는 것이다.
누가 신이 있다고 주장한다고 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라고 진짜신 가짜신이 있는 것도 아니다.
내가 중심이다,
내가 생각하여 신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진짜신 가짜신도 있는 것이다.
남의 말에 휘들리면 안된다.
모든 신은 사람이 만든 것이고
누가 만든신은 진짜이고
누가 만든신은 가짜가 아니다.
미신 사이비 이단은 상대적인 관념이고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다.
기독교에서 문제생기면
서로 꼬리자르기 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다른 신은 사람이 모두 만들었는데
하나님 신만은 사람이 만든 신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것도 기독교인 주장일뿐 거짖이다.
이런 거짖말도 사람이 만든 것이다.
예언서에 나와있다는 것도 사람이 지어낸 것이다.
성경과 교리, 종교논리, 종교신화도
모두 사람이 만든 것이다.
종교의 자유를 인정 하려면
신을 믿지 않을 자유도 종교의 자유이며
각종 종교행사로 인한 피해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도록 보호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종교행사를 제한해야 한다.
기독교등 종교단체 세금은
다른 국민과 똑같이 징수해야 한다.
종교재산 면제, 종교인 소득세와 퇴직금 감면졔도,
헌금등 기부금인정 연말정산 환급,
종교 부동산투기 불로소득등
각종 조세특혜를 폐지해야 한다.
기독교등 종교단체가 신도수를 등에업고
이를 이용 표심을 자극하여
민주주의 다수결윈칙 최고 약점을 파고들어
정치권을 압박하고
기독교 교회의 각종 조세감면특혜 받는것을
모두 없애야 한다.
종교를 이용하고 공생하는 사기꾼 정치인은
모두 퇴출시켜아 힌다.
기독교는 유일신을 주장하며
자신들의 영향력을 키우고
이권을 챙기고 돈벌이에 이용하기 위해서
한국의 전통문화와 종교마저 공격히는
아주 사악한 종교단체다.
하나님 귀신팔이 사기가 현실로 먹혀들고
돈벌이가 되고 부귀영화와
권력의 수단이 된 것이다.
이런 것을 방치하는 것은 정부의 직무유기이며
정치인은 악마와 손을 잡는 것이다.
기독교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의료 교육 복지 기업
부동산투기 불로소득 조세특혜
모두 없애야 한다.
불교와 천주교는
결혼을 안하고 처자식을 거느리지 않고
자신을 희생하며 실제로 복지시설을 운영하여
희생과 봉사를 통하여 사회에 기여하여
그나마 봐줄만 한데
기독교 개신교는
결혼과 처자식 거느리고 거짖과 사기 탐욕
세습 범죄 갈취 착취 이용등 각종 악행을 저지르는
너무 위험한 종교다.
기독교 종교단체 교회는
기업이고 상업적이다.
축복과 저주, 희망과 공포, 행복과 불행,
기쁨과 두려움, 나눔과 탐욕, 영생과 죽음,
천당과 지옥, 면제부와 죄의식, 구원과 추락,
용서와 천벌, 탄생과 죽음, 사랑과 미움,
과거 미래 사후세계등
인간의 감정과 심리, 탐욕, 이기심, 기분등을
철저하게 분석히여 논리적으로 이용하고
사람을 끌여들여 세뇌시키고
갈취 착취 이용하는 것이다.
종교단체는 기업이고
개인이 종교단체를 상대하여 절대로 이길수가 없다.
기독교는 신도를 착취하고 신도수를 이용하여
정치권도 압박하여 조세감면등 각종특헤를 받는다.
목사등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 예수 귀신팔이는
도깨비방망이 같은 존재다.
돈, 재산, 명예, 지위, 권력 모두 얻을수 있다.
그러니 날마다 찬양하고 숭배히고 예배를 한다.
사회가 존재하는이상 사기꾼과 범죄자는
사라지지 않는다.
기독교등 종교도 아주 위험한 존재다.
특히 핀단능력이 약하고, 남의 말에 잘 휘둘리고
위료받고, 의지하고, 기대고 싶고
악담과 저주, 공포와 두려움, 폭력에 약한
사회적적약자인 여성 노인 어린이 장애인등이
종교피해를 많이 당한다.
이런 약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기독교등 종교활동 제힌과 세금을 추징해야 한다.
기독교 종교기업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전도하며 사람들을 끌여들이고
세뇌시켜 갈취 착취 이용한다.
기독교에 빠지면 철저하게 세뇌당해
빠져나올수가 없다.
마악과 비슷하다.
종교도 세뇌당해 맹신하여 중독되면
종교교리의 논리에 사로잡혀
제자리를 맴돌게 되고 벗어날수가 없다.
자기자신이 가스라이팅(심리지배) 당하여
지금 상황이 잘못된것과 피해입는것을 인식하지
못하게 되고
교회를 가지 않으면 심각한 금단증상을 겪는다.
그래서 남편과 자식들을 내팽개치고
돈싸들고 교회로 달려가는 것이다.
헌금으로 다 같다 상납하고 몸바치고
시키는데로 노동착취 당하고 노예짖을 한다.
기독교 교회는
부부싸움 가정폭력 이혼 가정파탄의 원인이 된다.
한번 기독교 세뇌로 좀비가 되면
기독교의 꼭두각시가 되고
생각방식과 뇌구조가 바뀌어 헤어나오지 못한다.
갈취와 착취, 이용당해도 인식하지 못하고
오히려 당연하고 고맙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기독교 목사는
세뇌 기도 주문 췌면 마취 망상 착각 환영 환청
심리지배등을 이용하여
축복과 공포심을 심어주고
말을 잘 들으면 축복 천국 구원 영생 면제부
말을 듣지 않으면 지옥 천벌 저주 악담 공포등
협박과 공갈을 일삼는다.
여성등 약자들을 이런 두려움을 이겨낼수 있는
미음의 힘이 약하여 결국 굴복하고 따르게 되고
갈취 착취 이용 당한다.
이렇게 세뇌당한 여성은
남편이나 가족들의 말보다
목사의 말을 더 믿고 따르게 된다.
처와 자식, 부모를 기독교 목사에 빠앗기는 것이다
가족들을 교회에 보내면 안된다.
목사가 세뇌시켜 빼앗아 간다.
사이비, 이단, 미신은
기독교나 종교단체에서 꼬리자르기 하거나
다른종교를 공격할때 이용하는 것이다.
기독교는 에제든지 문제를 일으킬수 있는
내부환경이 조성되어 있고
일반교회와 문제교회는
오십보 백보 차이일 뿐이다.
교회는 무조건 안가는게 상책이다.
교회는 다단계회사같은 사기집단이고
범죄장소이다.
기독교는 목사등 목회자가
처,자식을 거느리고, 종신제가 아니라
퇴직을 하여 살아가야 한다.
처,자식을 부양하고 재산을 물려줘야 한다.
퇴직후 사망까지 생활 해야 한다.
그러니 헌금을 악착같이 강요하고 갈취햐며
직분과 교회를 자식에게 세습하고
사기, 배임, 횡령, 폭력, 성착취등 각종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기독교는 처음부터
탐욕과 욕심을 부릴수 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져 있는 잘못된 종교다.
그래서 종교인이 남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고 나누며 사랑을 실천하려면
탐욕의 가장 큰 원인인 결혼과 처자식을
갖지 말아야 하고
인연을 함부로 맺으면 안된다.
특히
기독교가 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위험하고
아주 나쁜 짖으로 반드시 막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