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기독교 꼬리자르기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기독교 목사의 범죄가
가장 심각하다.
다른 종교인뿐 아니라
일반국민들에 비해서도
유난하게 많다.
일반교회들은
범죄교회와 범죄목사는
이단 사이비라고 몰아붙이고
담벽을 쌓으며 자기들은
깨끗하다고 주장한다
기독교 자체가 걸레이고
누가 더 더러운가의 차이일 뿐
대부분 거기서 거기 오십보 백보다.
기독교 성경교리 자체가 범죄에
빠져들기 쉽게 되어있다.
교회와 목사에게 유리하고
신도에게 불리하며
자연스럽게 착취하도록 되어있다.
기독교의
갈취 착취 이용등 악행은
기복적으로 모든 교회가 비슷하다.
좀 더 심하고 심하지 않고 차이일 뿐이다.
기독교는 기업이고 교회는 사업장이고
목사는 장사꾼이다
그냥 장사꾼이 아니라
실체없는 하나님과 예수귀신을 팔아먹는
거짖말로 사기치는 장사꾼이다.
개인이 교회가면 무조건 갈취당한다.
개인이 전문적이고 집단적인 거대한 종교기업을
이길수가 없다.
집요하고 잘 짜여진 심리전,
장기간에 걸친 인간심리연구
경제력, 집단주의에서 상대가 안돠다.
목사의
세뇌 기도 췌면 중독 착각 망상 심리지배로
없는 신을 있다고 믿게 끔 만들고
창조사상 주종사상 원죄사상 기복사상
숭배사상 헌납사상 축복저주
부활 승천 재림 심판 종말
구원 영생 천국지옥 면제부등
신격화와 허망한 의식을 심어주고
갈취 착취 이용하며
신을 팔아먹는 위험한 사기꾼들이다.
기독교는
도박 마약 사기 다단계 술 담배 주식 유흥
보이스피싱 카지놀 경마등과 같은
아주 위험한 것이다.
심리를 이용하여 만족감 행복 기쁨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비싼 비용을 치르고
그 댓기는 잔인하다.
여성 노인 어린이 장애인에게
기독교 교회에 가라고 권유하는 것은
도박등 위험한 것을 하고
위험에 빠지게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유해환경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기독교 교회는
너무 위험한 장소이고
목사는 전문 사기꾼이다.
범죄집단이다.
절대로 여성 노인 어린이 장애인등
판단력이 약하거나 흐린 사람들은
가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