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2023-05-14T00:19:18Z

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진보와 보수

한국은
계층이동이 잘 변하지 않는다.
유산세습 대물림으로 더 고착화된다.
태어나면 출발이 다르다.
심각하게 불공정하고 차별의 사회다.

계층이동이 활발해야
보수진보가 서로 뒤 바뀐다.
그래야 희망이 있는 사회다.

그런데
현시대에는
기득권자 부자 권력자
서민과 근로자
강자 약자는 바뀌지 않고 계속
대물림 한다.

법과 제도도
강자 부자 기득권이 더 유리하고
이들이 주로 만든다.
그러니 변화가 매우 어렵고
당연히 보수와 진보는 거의 바뀌지 않는다.

아버지가 부자이면
유선세습 대물림으로 아들도 부자다.
부자는 이런 상태를 계속 지키려고 한다.
계속 보수가 된다.

아버지가 가난하면
아들도 가난하고 서민으로 살아가야 한다
법과 제도 사회가 변화기를 원한다.
그래서 진보가 된다.

현실적으로
서민과 약자를 위한 법과 제도는 없다.
정치인들은 자유 민주 인권 정의등
립서비스만 할뿐이다.

정치인들의 행동은 정반대로 하고
서민과 약자를 착취하여 더 힘들게 하고
고통에 빠트릴 뿐이다.
서민과 약자들은 이런 정치사기꾼에게
계속 속고사는 것이다.

자기의 생활과 처지는 서민이고
가난한데 나는 보수라며
보수를 추종하는 사람은 못배웠거나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천치거나
정신병자다.

자기의 처지가 부자인데
진보를 추종하는 사람은
모자리거나 정신병자 이거나
서민과 근로자들을 이용하여
인기팔기 표를 구걸하는 정치인 이거나
기독교등 종교인들이 미사구어를 동원하여
사람들을 유인하고 세뇌시켜 공갈협박하여
갈취하기 위한 사기의 수단일 뿐이다.

잘 살면 내것을 지켜야 하고
바뀌는 것이 싫기 때문에 보수가 되고

현실이 살기 힘들고 주거착취 노동착취
물가착취 세금착취 금융착취 종교착취등
힘들면 무언가 바뀌기를 원한다
그럼 진보가 되는 것이다.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면
진보에서 보수로 변하고
부자가 가난해지면
보수에서 진보로 변한다.

자기의 처지와 환경에 따라
보수와 진보가 변하는 것이다.

진보와 보수는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부자와 서민등
서로가 자기의 입장에서
이익을 추구하고 대변하는
이념과 사상이다.

갈수록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대물림하여
보수와 진보가 바뀌는 경우는
거의 없이 고착화 되고 있다.
결국 희망이 사라진 나라가 된다.

서민들은
절대로 노예자식을 출산하지마라
죽을때 피눈물 흘린다.
출산은 자식을 고문하고 학대하는 것이다.
서민은 그만큼 살아가기 힘들다.

한국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는
부자가 가장 쉬운것이 돈버는 것이고
사민이 가장어려운 것이 돈버는 것이다.

부자와 기득권은
유산세습과 투자정보와 조작으로
너무 쉽게 돈을 벌지만

서민과 가난한 사람들은
물가에 비해서 저임금과 비정규직등
죽어라 일해서 돈을 벌어
죽지않을 정도만 먹고살아야 하고
평생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내집하나 없는 국민들이 40%가 넘는다.
무주택자들은 착취당하는 노예다.

정부에서 몇푼 던져주는 아동수당등
복지제도에 절대로 속지마라
고기를 낚기위한 떡밥일 뿐이다.
그 떡밥 때문에 자식은 태어나
일평생 착취당하며 노예로 살아가야 한다.

사이트 방문하기 http://ccej.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