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2023-05-19T04:34:55Z

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목사의 신앙과 믿음

목사는 신을 믿지 않는다.
신과 종교을 이용할 뿐이다.

정치인도
표를 구걸하기 위해 종교를 이용한다.

신과 종교을 믿고 것은 순진하고 착한
약자들 뿐이다.

한국은 사기꾼이 너무 많다.
눈을 뜨고도 코 베가는 세상이다.
종교사기 도박사기 투자사기 금융사기
보이스피싱사기 정부사기 언론사기 중독사기등

믿으면 약자가 된다.
목사는 신도를 믿게하여
세뇌시키고 길취하고 이용하다.

기독교 교회는 기업이고 장사꾼이다.
상품은 하니님과 예수 귀신팔이다.

하나님과 예수 신을 숭배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따를수록
신적 상품의 가치는 증가한다.
세력화 권력화 된다.
이런 힘을 이용 정치권을 압박하여
세금감면등 수 많은 이익을 얻어낸다.

신은 없다.
모두 사람들이 만들어낸 가상일 뿐이다.
실존인물이 아니라
싱상의 인물이다.
생각이나 마음속에만 존재하는 것이다.

신은 믿지 않는 목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과 예수 신이 실제로
존재하며
믿으면
구원 천국 영생 면죄부 받지만
믿지 않으면
저주 악담 지옥 천벌 질병 죽음 고통
불벼락 예수천국불신지옥등
공포와 두려움을 갖게하여
공갈 협박을 일삼는다.
특히 여성 노인 어린이 자애인등 약자들을
세뇌 췌면 기도 주문 마취 망상 중독
심리지배 하여 갈취 착취 이용한다

정부는 이런
거짖말과 사기꾼 협박을 자행하는 기독교가
국민도덕 정신수양 구민 나눔 사랑 용서
등 많은 일을 한다며 오히려 장려하고
재산세 면세, 소득세 감면, 헌금등 기부금 인정
세금환급등 각종 세금특혜를 부여하여
기독교는 엄청난 조세특혜를 누리고
부동산 투기로 막대한 불로소득과
세력화하여 정치에도 진출하고 있다,

이런 사악한 범죄집단 기독교는 박멸시켜
사회정화와 깨끚햐 나라를 만들고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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