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개고기 먹자
개와 고양이는
키우는 사람에게는 애완동물 반려동물이다.
그러나
남에게 피해주면 맹견이나 유해동물이 된다.
고양이가
조용한 밤에 애기 을음소리 내는 것을
들으면 소름끼치고 께름찍하고 무섭다.
쓰러기를 파해처 엉망진창 만든다.
개는
시끄럽게 짖거니 대들고 위협 하고,
대소변 방치 하고 악취를 풍기며,
도로에 갑자기 끼어들어 사고 위험을
유발한다.
개나 고양이는
질병과 전염병, 세균, 바이러스등 위험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고 유해동물이 될수 있다.
사람도 개인마다 취향이 다른다.
개증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식물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개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개는 유해동물일 뿐이다.
가족중 노인 어린이 장애인은
시설에 보내 집단사육 시켜
폭력 차별 학대 고문 고통을 주고
어린 아이들은 해외입양으로 팔아먹고
개는
집에서 모시고 살고 끌어안고 다니고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고
각종 개용품과 식품비, 위료비등
정말 말세다.
개를 키우려면
아기를 낳던지 고아를 데려다 키우고
어린이 노인 장애인을 집에서 돌봐라
세계 최저 출산과 인구는 주는데
개는 사람 처럼 대접 받고
사람은 개보다 못한 대우 받는 미친나라
사람은 노숙자나 굶어 죽고
개는 호화생활 정신나간 나라
대통령이 인기팔이 한다며
반려동물 식용금지 개팔이 하는 나라
이러니 세계최저 출산과 최고 자살을
기록하는 것이다.
개는 육견도 있고
위험한 개도 있다.
불독 핏불 사냥개등 맹견은
사람도 공격하는 거칠고 위험한 견종도 많다.
길고양이나 들개, 광견병개등이
사람을 위협하고 두려움에 떨게한다.
개와 고양이도 맹수나 유해동물 될수 있다
개도 종류가 다양하다.
발려동물 애완동물 유해동물
식용동물 사냥동물
투견 사냥개 불독 핏불등 위험한견종
큰개 작은개등
불독이나 핏불을 애완동물로
키우는 경우는 거의 없다.
동물차별
유해동물 사냥동물
고라니 멧돼지 까치등은
농작물에 피해준다며
정부에서 포상금을 걸고
총기 허가받은 유해조수 수렵꾼들이
매일 사냥을 하고 있다.
개도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
동물의 본능을 사람의 입장에서
피해를 준다며 유해동물로 몰아
죽이는 것이다.
이것은 심각한 동물차별 동물학대
동물학살이 아닌가.
개종류에 관계없이 모든 개를
일방적으로 먹지말라며 식용금지
시키는 것은
국민의 식문화 선택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고 강압하는
무리한 독제정책이다
모든 동물은 사육당하고 도축된다.
사람에게 잡아먹히고 싶은 동물은 없다.
도살장에 갈때는 좋아서 가겠는가
모두 불쌍한 동물들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어쩔수가 없다.
사람이 육식을 하여 필요하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다른 동물을 희생시키고
생명을 빼앗고 고통을 주는 것이다.
돼지는 6개월 닭은 1달 되는
어린 동물을 잡아먹는다.
어린 돼지와 닭이 죽고 싶겠는가
개도 예외가 될수가 없고
예외가 되면 안된다.
그것은 심각한 동물차별이기 때문이다.
선택받은 사람 선택받은 동물이 있는 것은
심각한 차별과 갈등을 야기한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
개는 다른동물처럼 가축이다.
당연히 사육하여 도축하고
식육으로 사용할수 있다.
돼지 소 닭도 키울때는
가족같고 자식같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어쩔수 없이
도축하여 식용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개만 도축장에서 도살하지 않아
개인이 도살하게 되고
사람들의 눈에 뛰어 잔인하게 보이고
혐오스럽게 느끼고
비위생적으로 보이는 것이다.
다른 동물도 마찬가지로
개처럼 도축장에서 도축하지 않고
개인이 도축하면 혐오를 유발히고
먹는데 께름찍할 것이다.
게도 보이지 않게 도축장에서 깔끔하게
도축하면 개고기의 혐오감도
없어질 것이다.
개도 다른 가축처럼
규정에 맞게 사육하고
도축자장에서 도살하고
가공 포장 유통 해야 한다.
개를 키울때나 도축할때
고통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도축하고 먹을때는 희생에대한 애도와
음식을 제공한 것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마음으로 낭비하지 말고
알뜰하게 먹어야 한다.
개를 식용으로 먹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땅에 묻거나 소각 화장하는 것은
심각한 식량자원 낭비다.
어떤 동물은 애완동물 반려동물
어떤동물은 유해동물 식용동물
사냥동물로 구분하는 것은
심각한 동물차별이다.
사람들이 만든 기준일 뿐이다.
동물들이 만들고 선택한 것이 아니다.
애완동물도
사람기준으로 보살피는 것이지
개 기준으로는 학대 고문하는 것이다.
개는 힘이 없어 어쩔수 없이
사럄의 의도대로 따르는 것 뿐이다.
개를 인간이 만든 세계속에서
목줄을 매고 우리에 가두고
인간이 주는 가공식품을 먹고
실내에서 살도록 하면
사회성을 잃고 건강이 나빠지고
스스로 살아갈수 없게 된다.
아주 무능력하게 만드는 것이다.
인간의 기준에 맞게 사육당하고
자살을 못해 어쩔수 없이 살아가는 것이다.
인간에 의지하게 만드는 것은
이것은 개를 학대 고문 인생을 망치는 것이다.
개는 자연적인 천연 육식을 해야 한다.
개도 집단적이고 사회를 이루며 사는 동물이다.
그들만의 질서가 있고 문화가 있다.
인간이 개의 모든 자유를 박탈하는 것이다.
애완동물 반려동물은
인간이 필요해서 개를 희생시키는 것이다.
개를 진정 사랑한다면
그들이 사회를 이르며 살도록 자유를 주고
무리생활을을 하도록 도와줘야 한다.
인간은 인간을 위해서
사회를 반전시키며
자연화경을 파괴하는 것은
다른 동물에게는 지옥같은 일이다.
도로가 많아 마음데로 돌아다닐수도
단체로 몰려다닐수도 없다.
먹이활동도 제대로 할 수 가 없다.
서식지가 파괴되고 사라진다.
그 나마 살아남은
야생 맷돼지, 고리니 까치등
야생동물들이
농작물에 피해준다며 유해동물로 지정
포상금을 걸고 마구잡이로 사살하며
사냥하고 있다.
개도 어떤 사람에게는 유해동물이 될수 있는데
죽이지도 먹지도 말라는 것은
동물차별이고 잘못된 정책이다.
동물에게 인간은 공포와 두려움의 대상이고
악마 마귀 지옥 그 자체다.
동물을 차별하고 등급을 나누고
마음데로 구분하고 사육하고
잡아먹고 있다.
인간이 어자피 육식을 해야 한다면
개도 당연하게 먹어야 한다.
원망 하려면 인간을 육식하게 만든
신과 운명을 원망 하라
서양에서는
양 칠면조 거위등 안먹는 것이 없다,
이것도 우리가 보기에는 정말 험오스럽다.
개먹는 것만 혐오스러운 것이 아니라
모든 동물을 잡아먹는 자체가
모두 혐오스러운 것이다.
개 안먹는 나라도 있고,
돼지 안먹는 사라도 있고,
소 안먹는 나라도 있고,
양 칠면조 거위 안먹는 나라도 있고,
고등어 안먹는 나라도 있다.
그 나라의 풍속과 관습 문화 종교 제도이고
모두 다르다.
한국이 다른 나라를 따라갈 필요는 없다.
전 세계적으로
개먹는 나라, 돼지먹는 나라,
소먹는 나라가 더 많다.
개먹는 것은 혐오스럽고 후진국 이라고
놀리고 비난하면
너희들은 우리는 안먹는
양 거위 칠면조 먹는 것이 우리가 보기에는
더 혐오스럽고 저질스럽다고
대적해야 한다.
제발 동물차별 식량자원 낭비하지 말고
개 돼지 고양이 소 닭 염소 양 칠면조 거위
구분없이 모두
고통스럽지 않게 사육하고
고통없이 도축하여
위생적이고 깔끔하고 보기좋게 포장하여
혐오를 유발하지 않게
유통하여 맞있게 먹자
그것이 우리가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