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덤 앤 라이프 (Freedom And Life) - [특종]일타강사 이근갑, 여고생 성폭행 후 '돈과 권력'으로 무마 공모... 일타강사 이지영도 가담... 황희석도 협박
이지영의 주장대로라도 그 메일을 이현에게 포워딩 했다면, 이현과 이지영만 가지고 있었어야할 이메일 종이지. 이게 프린트 아웃 됐다는 것은 적어도 한 명은 더 이 메일을 봤다는 것이고, 그건 바로 대책회의가 있었다는 정황 아닐까? 이 언론이 아직 기사화 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나오면 그 때는 게임 끝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