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정치인 서민착취
문재인은
다주택자인 주택임대사업자에게
엄청난 보유세와 양도세 불로득세와
건강보험등 세금감면 특혜를 부여하여
주택을 폭등시키고,
윤석열은
다주택 부자들 세금깍아주고
주택거품을 유지시킨다.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야당 여당 정치인은 기득권이고
모두 결국 마찬가지다.
우파 좌파, 보수 진보 돌아가며
정권잡아도 서민착취는 마찬가지다.
정치 사기놈들 뿐
서민과 약자를 위한 정치인은 없다.
정치인들의
자유 민주 인권 평화 공정 정의등은
립서비스일 뿐이고
현실은
강제 억압 착취 독제 약탈 차별 불공정
인권침해 뿐이다.
서민과 약자를 위한 세상은
영원히 오지 않는다.
법과 제도 사회질서도
부자 기득권등 강자들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져 있다.
재산없는 서민들인
노동자 농민 청년등 사회적 약자들은
착취의 대상일 뿐이다.
서민들의 복수는
오르지 가난을 대림하지 않는 것 뿐이다.
노예자식을 출산하지 않는 것이
자식을 위해 현명한 부모다.
자유민주주의
선거때만 민주주의
일단 집권하면 절대권력 무소불위
독제가 시작된다.
돌아가며 독제하는 것도 결국은 독제인 것이고
마찬가지다.
돌아가며 한탕씩 해먹어 서민들은
더 부담되고 힘들다.
가짜 자유민주의 개나 줘 버려라
경제는 자본주의 경제독제다.
힘든일을 근면 성실하게 일하는
노동자는 적폐세력 범죄집단으로 몰아세우고
노동조합은 혐오하고 탄압하며
개팔이 종교팔이하는 정신나간 정치인이
집권하는 이상한 나라다.
서민들은
주거착취 노동착취 세금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법과제도착취 건강보험과 공적연금착취
의료착취 교육착취 보험착취 카드착취
기업착취 종교세뇌착취 범죄착취 약자성착취
도박산업착취 중독산업착취 등등
한국은 착취의 나라다.
자본주의 경제독제의 나라다.
서민들은 아무리 일하고 노력해도
저임금에 주택폭등 물가폭등
빚쟁이 안되면 다행이다.
서민들은 착취의 대상이고 노예일 뿐이다.
국가에서 세금,건강보험등 착취하고
부자가 전,월세등 임대로 주거비 착취하고
금융기관은 부동산폭등 시켜 빚쟁이
만들어 착취하고
기독교는 귀신팔이 세뇌시켜 헌금 착취하고
정치인들이 인심쓰고 돈풀어 물가폭등시켜
구매력 하락으로 착취하고
투자사기 도박과 중독산업, 성착취등
서민들을 착쥐하는 것은 넘쳐난다.
결국
서민들은 노인되면 대부분 가난하게 된다.
유산세습 불로소득 빈부격차 대물림
차별과 불공정한 사회
태어나면 출발이 다르다.
한국이 세계최저 출산과
최고 자살은 너무 당연한 것이다.
한국은 지옥이다.
서민들은 절대로 함부로 출산하지 마라
정부의 노예출산 정책과 아동연금등에
절대로 속지마라
출산은
자식을 착취와 노예로 내몰고
학대하고 고문하는 아주 나쁜 짖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