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탈북자가 살아가는 인생
탈북자는
양심을 팔아먹고
조국을 팔아먹어야 살수 있다.
당장 살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다.
탈북자가 북한비난하는 말을 전부 믿지마라.
한국인이
북한 가면 한국을 비난하고 욕해야 살수 있다.
분단의 아픔이자 비극이다.
탈북자는
북한을 비난하고 욕할수록
영웅이되고 출세하고 잘먹고 잘산다.
이것이 탈북자의 운명이다.
탈북자가
분한을 옹호하고 북한의 좋은 점을 말하면
그럼 그 좋은 곳에서 살지 왜 탈북했느냐
비난만 받을뿐 살아가는데 방해만 된다.
또한
국보법상 찬양 고무죄와 간첩죄 이적죄를
뒤집어 쒸어 처벌 받을수 있다.
비난받고 외면당하고 위협 협박에 시달리고
폭력에 시달리며 살기 힘들어진다.
한국은 자유가 없다.
표현의자유, 선택의자유, 사상과 이념의자유,
언로의자유, 경제적자유가 없다
국민들은
이런 자유가 있다고 속으며 사는 것이다.
탈북자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내집하나 없고 재산없이
가난하게 비정규직 성착취 노예로 비참하게
살면서도 한국을 좋다고 말하고
북한을 비난하고 욕해야
그나마 초근목피 목숨이라도 부지할수 있다.
탈북자는 자기부정을 하고
보수보다 더 보수인척 해야 살아 남는다.
북한도 장점이 있을 것인데
북한을 옹호하면 적으로 몰리고
퇴출당한다.
북한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경제민주주의를
현실로 실천한 나라다.
같이 소유하고, 같이 일하고, 같이 나눈다.
무상주택,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연금,
생필품 지급등
어린이, 노인, 장애인, 질병자, 실업자등
사회적약자들은 가족, 사회, 정부, 공동 부양의무
북한은
자본주의 유산세습 불로소득 빈부격차 대물림
양극화 확대와 고착화, 차별, 불공정
태어나면 출발이 다르다.
이런 심각한 문제가 있는 자본주의에 맞서
미국의 자본주의 착취와 노예화등
군사지배, 달러 기축통화 지배등
미국이 만든 세계질서 식민지에 정면으로
도전하여 미국의 제재를 받아
경제가 무너져 힘든것 뿐
기본 이념과 제도는 너무 좋다.
초강대국 미국도 하지 못하는
경제민주주의를
북한이 하는 있는 것이다.
로마 교황청 천주교도
완벽한 사회주의 공산주의다.
탈북자는
성매매 비정규직 굶머죽어도
차별받지 않으려면 압장서서
북한을 욕해야 한다.
이것이 탈북자들의 기구한 운명이다.
남북한 장,단점이 있다.
그러나
탈북자들은
북한의 단점만 말하고
한국의 장점만 말하며
북한정권을 욕을 해야
지원받고 살아갈수 있다.
한국은 너무 잔인하다.
목사는 돈을 벌기 위해 북한주민들을 속여
탈북을 유도한다.
1인당 1억원 인신매매을 하는 것이다.
탈북자는 한국에 오면
1억을 빚지고 시작하는 것이다.
비정규직으로 죽어라 일하여
나중에 1억을 값아야 한다.
이자까지 값아야 한다.
한국 정착비 다 빼앗기고
저임금에 월세내고 생활비하고
가난에 쪼들리며 수십년을 갚아야 한다.
한국은 사기꾼 천국이다.
순진한 북한주민들은 일수가 없기 땨문에
당할수 밖에 없다.
한국은 착취의 나라다.
주거착취 노동착취 세금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법률착취 의료착취 교육착취 연금착취
보험착취 종교착취 범죄착취 성착취
도박과 중독산업착취 사기천국
한국에서 태어나 수십년을 살면서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생필품 내집 하나 없는 국민이 40%가 넘는데
탈북자들이 불리한 여건을 이겨내고
제대로 살아갈수 있을까
한국사회 위험성을 몰라
성매매착취 사채등에 시달리고
범죄집단에 이용당하고 사기당하고
갚을수가 없이 사회적 노예가 되어
후회하지만 북한으로 되돌아 갈수도 없다.
한국의 부유층 드라마 연속극은
가정이고 연극일뿐
보통 서민들 생활과는 거리가 멀다.
이런것에 절대 속으면 안된다.
상류계층을 조명한 한국 드라마에 속아
탈북을 결심하고 목사가 부추긴다.
기독교는 사기이고 목사는 사탄이다.
자유, 민주, 인권, 정의는
정치인들은 립서비스 일뿐
현실과는 전혀 다르다.
한국의 현실은 지옥이다.
세계 최저출산과 최고 자살이
한국의 현실을 정확하게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