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덤 앤 라이프 (Freedom And Life) - [단독] 이근갑 강사에게 성폭행 당한 여고생, 무고 및 명예훼손으로 이근갑 고소
이데일리 뉴스
25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조씨는 자신의 키가 작아 열등감이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조씨의 키는 163~165cm로 알려졌다.
조씨는 “오랫동안 나보다 조건이 나은 또래 남성들에게 열등감을 느껴왔다”며 자신보다 키가 크거나, 잘생기거나, 돈을 많이 버는 또래에 열등감을 갖고 있었단 취지로 말한 사실이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