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한국 노동소득과 집값 비교
1980년
월급10만원 서울아파트값 2,000만원
2000년
월급 100만원 서울아파트값 3억
2022년
월급 200만원 서울아파트값 10억
월급과 집값 비교
200배-> 300배-> 500배
문재인이
근로소득 대비 집값을 폭등시켰다.
보통 근로자가 한푼도 안쓰고
월급을 20년 모아 집을 사는데
문재인은 50년으로 늘려 놓았다.
무주택 근로자와 청년들을
벼락거지 만들고
희망을 빼앗아 버렸다.
근로자들은 점점 더 가난해 지고
빚쟁이에 내몰았다.
가계부채가 수백조 늘어난 원인이다.
결국
세계 최저 출산과 최고 자살을 기록했다.
주택폭등 경제학살로
서민과 청년들이 노예출산을 안하자
인구가 준다고 외국인 노예를 수입 한단다.
너무 잔인한 사악힌 정책이다.
갈취와 갈취를 계속 하겠다는 것이다.
서민과 청년들
주거착취 노동착취 세금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법률착취 의료착취 교육착취 연금보험착취
도박산업착취 중독산업착취
종교착취 범죄착취 성착취 기업착취
한국은 착취의 나라다.
국민중 무주택자가 40%이상이다.
노인되면 대부분 빈털털이 된다.
북한은
한국에 비히여 소득이 30배 적다고 하지만
같이 소유하고, 같이 일하고, 같이 나눈다.
무상주택,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연금,
생필품 지급하고, 세금이 없다.
어린이, 노인, 장애인, 질병자, 실업자,
모두 정부와 사회가 공동 부양한다.
그래서 돈이 거의 필요가 없는 나라다.
경제민주주의를 실현하였고
비교적 공정한 나라다.
한국은
개인에게 소유권을 주는대신
처음부터 끝까지 개인이 모두 부담해야 한다.
돈이 많이 드는 사회다.
그래서 돈돈돈 노래를 부르며 산다.
돈의 노예가 되어 살아 간다.
한국은
유산세습 불로소득 빈부격차 대물림 고착화
차별과 불공정한 사회
태어나면 출발이 다르다.
결국 범죄천국 사회가 된다.
폭력과 사기, 성착취, 마약등이 판을 친다.
한국은
근로소득보다 블로소득 자본소득이
더 많은 나라다.
서민과 청년들은
근로소득 뿐이고 자본소득이 없다.
그래서 가난하게 살게 된다
근로소득만으로
세금과 공과금 내고
주택이 너무 비싸 주거비등 내고 나면
실제 쓸돈이 없고
물가도 너무 비싸
실질소득인 구매력이 낮다.
서민과 청년들은 힘들게 살아간다.
남북한 소득격차
한국과 북한의 소득만을 기준으로
하지 말고 복지제도 사회시스템등
전반적인 것을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