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2023-09-07T00:20:31Z

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윤석열이 주장하는 자유란~~~~^^

■윤석열 사악한 이유
정치 이념과 사상 이용

윤석열은 정치 이념과 사상을
중요시 한다.

자유, 시장원리, 민주, 인권, 정의, 법치,
가치동맹, 권위주의정권, 공산당혐오, 적대세력,
개인주의, 대북적대시, 반국가단체 등등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

이런 실체없는
정치사상과 이념을 이용
반대세력을 숙청하고
약자와 서민, 근로자들을
억압하고 탄압의 도구로 이용 한다.

그럼 아무리 말로만 자유 민주 인권
떠들어도
실제로는 권위주의 독제정권이 되는 것이다.

독제정권이 따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현실로
서민과 약자, 근로자를 억압, 탄압하며
독제를 하면 독제정권이 되는 것이다.

자유는
부자와 기득권을 위한 것인지
가난하고 힘없는 악자른 위한 것인지가
더 중요하다.

자유가
부자와 기득권 강자를 위한 것이라면
강자는 약자와 서민들을
갈취 착취가 더 심해 진다.
강자의 자유 갈취의 자유를 실현하는 것이다.

자유란
국민의 자유는 민주이고
정권의 자유는 독제다.
윤석열은 누구의 자유를 말하는 것인가
확실하게 밝혀야 한다.

민주도
선거때만 민주주의이지
일단 집권하면 절대권력 무소불위 대통령제로
독제정권을 유지한다.
돌아가면서 독제정권을 한다고
독제가 아닌것은 아니다.

선거투표로 권원은 국민에게 있다고
핑계대며 둘러 대지만 현실이 더 중요하고
결국 독제를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법치는
한국의 현제 법은
기득권, 부자, 강자가 만들고
이들에게 유리하게 되어 있고
서민과 약자들에게 불리하게 되어 있다.
법을 공정하고 정의롭고 합리적으로
만든후에
법질서를 요구하고 법치를 해야 한다.

인권도
누구의 인권을 보호하느냐가 중요하다.
선량한 국민과 약자의 인권을 보호해야 하는데
문재인 정부는 인권팔이 하며
가해자 범죄자인권만 유독 보호하여
솜방망이 처벌하고 범죄천국 만들고
약지와 피해자는 지옥으로 만들었다.

한국에도 서민들은 배고프고 굶어죽는다.
북한인권 거들먹 거리며 욕하고 공격하고
이용하지 말고
한국 인권이나 잘 챙기자
한국 인권도 개판이다.

시장원리도
정부정책에 따라 움직인다.
금리와 세금, 개발, 지원등 정부정책에 따라
부동신폭등, 물가폭등이 반복 된다.
시장원리는 현실적으로 힘들고
정부에서 핑계대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윤석열은
자유 민주 인권 정의 시장원리를
주장하면서
가장 중요한
누구를 위한 것인지는 말하지 않았다.

부자와 강자 기득권을 위한 것인지
약자와 서민을 위한 것인지
말해야 한다.

믿도 끝도 없이 두리뭉실하게
국민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면
거짖이고 사가꾼일 뿐이다.

윤선열은
집권기간도안 지금까지의 행동은
기득권 부자 강자들의 편이였다.

윤석열은
종교팔이, 개,고양이팔이, 질병아동팔이
중,소상인팔이,
악행을 숨기기 위한 연막 작적이다.

잔인하고 사악한 놈들이
이런 동물과 약자들을 이용
이미지 세탁을 한다.

문재인은
인권 민주 국민 종교 개팔이 서민 청년 노동자 대북
세월호 소방이용 이미지 세탁했다.
주택픅등 물가폭등 인권팔이 범죄천국
서민과 약자들 거지, 지옥 만들었다.

조폭, 마약왕도 동물팔이 복지단체 기부팔이 한다.
이런 악마 정치 사기꾼들에게
절대 속으면 안된다.

자유도
때에 따라서는
정권의자유
독제을 하기 위한 수단이 될수 있다.

정치 이념과 사상으로
편가르기 하여
상대방을 비난하고 적대시하며
경제까지 말아먹는 우매한 짖은
하면 안된다.

한국은 정치도 독제
경제도 자본주의 독제다.

경제는
유산세습 불로소득 빈부격차 대물림 고착화
차별과 불공정
태어나면 출발이 다른 희망없는 사회다.

한국은
서민과 약자들은 정말 살기 힘는 나라다.

세계 최저 출산과 최고 자살이
현실을 잘 증명해 주고 있다,

아동수당, 노인수당 몇푼 준다고
노예자식 출산해서 피눈물 흘리지 않는다.
청년과 중,장년을 아무런 혜택이 없다.
국민들도 더이상 속지 않는다

사회 대개혁을 통해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정치민주화 경제민주화를 실천해야 한다.

정치사기 그만하고
전국민
유산세습 금지하고
무상주택,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연금
무상복지 등으로
경제민주화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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