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자본주의 착취 원리~~~~~^^
■자본주의 착취 원리
부동산폭등
전월세 서민과 근로자 갈취
빚쟁이 금융노예
서울사람
부동산폭등
재산늘리고
전,월세 착취하고
주택연금까지 챙긴다.
장사로 부가가치 창출
연쇄작용으로 돌고 돈다.
그래서 돈이 많다.
시골사람
한해 논산물 투입된 노동력과 노력
일하는 것에 비하여
너무 소득이 적다.
시골 부동산은 오르지 않는다.
부동산폭등
불로소득이
근로소득보다 더 많다.
서울 용산 강남
해방이후 10만배 이상 폭등
근로소득보다.
더 빨리 많이 올랐다.
똑같은 땅인데
노다지나 다름없다.
서울사람은
놀고 먹어도 부자도고
농촌사람은 죽어라 일해도 가난해진다.
근로자도 마찬가지다.
시골출신은
직장, 학업, 병원, 정치등 이유로
서울로 가야 한다
그럼 자연스럽게
저임금 노동착취 당하고
값비싼 고가주택을 사거나
비싼 전,월세을 부담해야 하고
매년 상습한다.
근로소득보다
집값은 더 빨리 상승하여
근로소득 만으로는 절대로
주택을 구입할수 없다.
부동산은
아무리 폭등해도 수입할수가 없다.
시장원리가 작동하지 않고
정부의 정책에 의해 움직이고
기득권과 부자들은
계속 주택등 부동산을 폭등시킨다.
또한
고가주택 구입하면
거액 대출로 금융노예 되고
생활이 어렵거나 가족부양 등으로
성착취(자발적성매매)에 내몰린다.
자본주의 착취 갈취 당한다.
농촌의 싼 농산물은
서울사람들을 먹여 살린다.
농산물이 비싸지면
수입을 한다.
농촌은 계속 가난해진다.
근로속득
평균 연봉 4500만원
10억 주택상승
매년 1억 상승
일을 하는 근로자보다
서울에사는 부동산 자산가는
잠만자고 놀러만 가도
더 큰 부자가 된다.
돈으로 움직이는 자본주의는
서울을 부자로
시골을 가난하게 만든다.
주택이 폭등할수록
서민과 근로자의 착취는 가중되어
고통은 심화되고 그 결과로
출산은 줄고 자살은 늘어난다.
주택이 폭등하면
주거착취 노동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성착취가 연쇄적으로 일어난다.
주택폭등은
서민과 근로자에게는 사약이고
희망을 앗아가는 자본주의 착취다.
한국은
정치는
선거때만 민주주의
일달 집권하면
무소불위 절대권력 대통령제로
정치독제를 한다.
경제도
자본주의 착취제도
경제독제를 한다.
결국
국민들의 고통은 가중되고
저출산과 자살이 증가한다.
정부에서 생색내며 몇푼 집어주는
출산수당, 육아수당, 아동수당, 노인수당에
절대 속지마라
노예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
탈북자나 외국인 근로자들도
한국에서 살게 되면
주택등 재산이 없어
결국 자본주의 노예로 살게 된다.
서민과 가난한 사람들의
자식 출산은
자식을 노예로 팔아먹는 잔인한 범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