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자본주의 금융착취
■유동성공급
○돈만들어지는과정
○서민 거지,노예,빚쟁이 만들기
○자본주의 금융착취
●대출이 늘어나면 유동성공급이 증가 한다.
시중에 돈이 풀리는 것이다.
●정부에서 경제발전을 이유로
대출 부추기는 이유다.
●부동산과 물가가 폭등하면
서민과 근로자는 근로소득 만으로는
주거비와 생활비를 감담 할 수 없어
은행대출을 받게되고 빚쟁이 금융노예가 된다.
근로소득은 거의 오르지 않으면서
주택과 물가만 폭등하기 때문이다.
특히 문제인 정권당시 심각했다.
●은행은 개인의 저축 예금이나
한국은행에서 지급해주는 원금을
지급준비율 3.5%제하고
필요한 사람에게 돈을 비려주면
그 돈을 가져간 사람은
다시 은행에 예치하고 필요할때 사용한다.
그럼 은행은 또 다른 나람에게 빌려주고
또 다른 사람은 또 은행에 예치하고
필요할때 사용한다.
이렇게 대출로 돈이 불어나고
유동성이 원금의 10배 불어난다.
은행은 가만 앉아서 떼돈벌고
그 돈은 서민과 근로자들에게서 나온다.
●정부에서 한국은행을 통해
직접 현금을 발행한다.
●정부에서 국채를 발행한다.
●정치인 선거, 인기와 표심잡기로
현금살포와 각종지원금 선심성 예산 남발과
각종 개발사업 남발이 돈이 공급된다.
●부동산등 물가폭등에 의해서 돈은 공급된다.
●기업의 상장 주식발행 판매와
회사채 발행으로 돈은 공급 된다.
●개인사업자 장사 마진 부가가치 소득도
돈이 만들어진다.
●근로자 임금도 돈이 새로 생기는 것이다.
●자본주의 착취
이렇게 많이 돈이 계속 만들어지니
주택가격과 물가는 계속 오를수 밖에 없다.
돈의 가치는 계속 하락한다.
실질물가에 비해 근로자 월급이 적게 오르는
것은 근로자의 실질소득인 구매력이
하락하여 가난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근로소득만으로 살아가는
서민들은 언제나 가난하다.
즉 갈취 착취 이용당하는 것이다.
주택과 물가 폭등하면
서민과 근로자들은 금융착취 당하고
거지, 노예, 빚쟁이 된다.
전쟁보다 물가가 더 무섭다.
서민의 가난은 90%이상
자식에게 대물림 한다.
자식을 사랑한다면
노예자식 낳아 착취당하게 하면 안된다.
서민의 자식 출산은
자식을 학대고 고문하는 것이다.
태어나면 살아가기 힘들뿐 아니라
차별과 가난을 벗어나기 힘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