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자본주의 서민죽이기■
■돈만드는방법
●기업
◇주식발행
◇회사채팔기
◇물건팔기
◇부채
●정부
◇돈찍어내기
◇세금걷기
◇국채팔기
◇부채
●은행
◇대출로 돈 돌려 부풀리기
은행은 국민이 저축한 원금에서
지급준비율 3.5% 제하고
원금의 10배 대출하며 돌린다.
은행이 대출해주면 그 돈은 어자피
다시 은행으로 되돌아 온다.
그럼 다시 대출해 준다.
계속 반복 히면 돈은 원금의 10배이상
대출해주며 불어난다.
현재 시중 유동성자금(M2(은
3,000조원이 넘고
계속 증가하고 있다.
대부분 은행에 보관되어 있기 때문에
은행은 사실상 무한데로 돈을
대출해 줄수 있고
대출해 준 액수많큼 유동성은 계속증가한다.
◇이자
이자로 돈은 늘어난다.
●가계
◇부자
유주택자 유산계층
유산세습과 부동산폭등 불로소득,
사업소득, 주가발행등, 전문직 근로소득,
◇서민
무주택자 무산계층
비정규직 근로자, 저소득 근로자
취약계층
(저임금근로자,고아,탈북자,난민,외국인근로자,
청년,장애인,노인,어린이등)
●자본주의에서 돈벌기는
기업,국가,은행,부자는
가장 쉬우면서 많이 벌고
서민들은 가장 어려우면서 적게 번다.
부자등은 돈을 흥청망청 쓰게되고
서민은 항상 쪼들리며 살게되고
돈을 벌기위해 죽어라 일을 하며
노예가 되고 계속 대물림 한다.
자본주의 경제시스템은
돈을 도구로 이용하여
서민들을 갈취, 착취, 이용하고
노예로 만든다.
●이런 불행한
빈부의 악순환 고리를 끝으려면
유산세습을 전면 금지하고
전국민 무상주택 무상교육 무상의료
무사연긍 생핀품 지급을 의무화 해야 한다.
■돈없애는방법
●물가폭등
물가폭등은
서민의 금융재산을
순식간에 가치와 구며력을 폭락시켜
거지로 만들고
노동의 가치와 구매력을 폭락시켜
서민들을 노예로 만든다.
주택등 물가폭등 하면
근로소득 만으로는
전,월세,교육비,의료비,
교통,통신,전기,가스,식재료등
생활비 부담이 힘들어
은행 대출을 받게 되고
노예 거지 빚쟁이 된다.
물가폭등은
서민들에게는 전쟁보다 더 무섭다.
돈풀고 부동산등 물가 폭등시키는
정치인이 가장 시악한 악마다.
정치인들이 돈풀고 인심쓰고 뿌리면
돈을 받을때는 달콤하고 잠시 좋지만
돈이 시중에 많이 풀리면
물가폭등시켜 서민들의 목을 조르는
쥐약이 된다는 것은 잘 모른다.
물가폭등 하면
재산 없고
돈을 가장 못버는 서민이 가장 먼저
쓰러진다.
특히 문재인은
돈을 마구 뿌리고 저금리 대츨로
주택을 200~300%폭등시켜
서민들을 경제학살 시킨
잔인한 인권침해 범죄자다.
윤석열도 주택등 부동산 뛰우며
서민죽이기에 나서고 있다.
자본주의 체제 히에서는
아무리 자유민주주의 선거를 통해서
어떤 정권이 들어서도
기득권이 돌아가면서 정권을 잡기 때문에
서민편은 없다.
선거때만 민주주의이지
일단 집권하면 견제세력없는
무소불의 졀대권력
대통령제를 하며 독제정치를 하기 때문이다.
정치인들은
자유, 민주, 인권, 정의, 공정, 평화등
국민들을 속이기 위해 립서비스만 할 뿐이다.
한국은
정치도 독제
경제도 자본주의 독제
언제나 죽어나는 것은 서민들 뿐이다.
결국
세계 최저출산과 최고 자살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