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2023-12-01T00:15:50Z

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지유 민주주의 오류

●민주주의를 가장한 독제정치
●자유를 가장한 경제독제
●시장원리 가장한 경제착취
●인권을 가장한 잔인한 폭력
●평화를 가장한 군사력 협박
●정의를 가장한 식민지 지배
●자본주의 가장한 금융착취
●경제를 가장한 노동착취
●종교를 가장한 갈취
●유산세습을 통한 부의 대물림 빈부 고착화

자본주의 국가
미국,한국,일본

경제계급은 99% 대물림 된다.
거의 바뀌지 않는다.
내가 가닌하면
자식도 나중에 대부분 가난하게 살게 된다.

가난하면
주거착취 노동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세금착취 법룰착취 사법착취 종교착취
범죄착취 성착취등
착취당하며 살게 된다.

자본주의 한국에서
서민과 청년은 미래도 희망도 없다.
나혼자 고통받다 죽자
노예자식 출산해서 고통을 대물림하지 말자

생각없이 무턱대고 자식을 출산하는 것은
무식하고 정신나간 잔인한 나쁜 부모다.
자식을 학대하고 고문하는 것이다.

자식을 낳으면 무한 책임과 의무가 따른다.
나중에 집한채 물려줄 능력있으면 낳아라
근로소득 만으로는
아무리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내집하나 사지 못한다.
전,월세 착취당하거나 금융노예 빚쟁이로
갈취당하며 노예처럼 살게 된다.

서민들 노예만들기 위해
고가주택 저임금을 유지하는 잔인한 나라다.
결국 금융착취하며
국민들을 무력화 시키고 저항력을 상실하게
만든다.

문재인은
주택임대사업자 다주택자 세금특혜,
코로나 전국민 현금살포, 전세대출등으로
주택폭등 시키고
윤석렬도
고가주택 유지시키기 위해
대출확대, 다주택 고가주택 세금감면등
기득권과 부자정책만 계속 남발하고 있다.

무주택으로 태어나면
주택가격 만큼 빚지고 태어나는 것이다.
주택가격이 10억 인데 무주택이면
10억을 빚지고 태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전,월세나 은행대출 노예로 살게 된다.
서민들은 이런 경제원리를 잘 모른다.
더이상 속지 말자

결국
고가주택으로
출산율은 계속 바닦을 치고
자살율은 연일 최고를 경신하고 있다.

태어나
노예로 고통받으면 사는 것 보다
태어나지 않고
고통받지 않는 것이 백배 더 좋다.

자본주의 시스템은
금융착취로 국민들을 복종시키고
지배하는 아주 잔인한 사회다.

자본주의는
사회주의 보다 잔인한 사회다.
자본주의는
유산세습 경제독제 사회로
이기심과 탐욕 범죄가 들끓은
잔인하고 삭막한 사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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