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2023-12-09T22:23:52Z

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개식용 금지법은 동물차별법이다.
(동물차별금지)


동양에서는 개잡아 먹고

서양에서는 양잡아 먹는다.



개나 양이나

둘다 너무 귀엽고 애완동물이다.

둘다 사육도 하고 잡아 먹을수 있다.

둘다 생명이고 불쌍하다.

똑같은 동물이다.



개는 먹으면 안되고

양은 먹으면 되는지

이유를 말해봐라



개도 기를때는 애완견이지만

잡아먹을때는 고기일 뿐이다.



개는

주인에게는 소중한 반려동물 이지만

남에게는 유해동물, 혐오동물이고

수 많은 동물들중 하나이고

육류 고기 단백질 식량일 뿐이다.



죽고 싶은 동물은 아무것도 없다.

사람에게 잡아 먹히고 싶은 동물은 하나도 없다.

도살살 가보면 모든 동물이 불쌍하고 안됐다.

죽을때는 모든 동물들이 슬퍼한다.

그렇다고 인간이 고기를 먹지 않을 수가 없다.



좁은 우리에 기두워 고통스럽게 사육당하고

닭은 1개월 돼지는 3개월 되연

도살장에 끌려간다.

어린 새-끼들이다. 너무 불쌍히다.



귀여운 병아리는 숫놈은 애기때

분쇄기에 갈아지고



서양에서는

거위간을 얻기 위해

강제로 사료를 주입하여 고문을 가한다.



별미라며 낙지는 산채로 먹는다.

물고기는 산채로 살점이 갈라지고

회 떠서 먹는다.



야생동물 까지 고라니 멧돼지는

유해동물 이라며 포상금을 걸고 사냥당한다.

이들 동물입장에서는 지옥이 따로 없다.



모두 인간인 만든 법칙일뿐

이들 동물들은 알지도 못하고

고통받고 죽임을 당하고 고문당한다.



인간이 가장 잔인하고 악마다.

이런 것 먼저 모두 금지하라



단지 개만 먹자 말라

이것은 심각한 동물차별이다.



모든 동물은

고통없이 기르고 고통없이 도축하고

위생적으로 관리 유통 식용해야 한다.

개나 고양이만 예외가 될수 없다.



개를 도축장에서 도축을 시키지 못하게

하니까 더 끔찍하고 고통스럽게 도축되고

비위생적으로 유통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개고기를 험오하게

만든 것이다.



개도 다른 동물들 처럼

똑같이 사육하고 도축하고 유통시켜야 한다.

그래야 개도 고통을 줄일수 있고

개고기 혐오나 반감도 줄일수 있다.



동물은 똑같이 대우 해야한다.

먹어도 돼는 동물은 없다.

먹지 않아야 하는 동물은 없다.

인간이 필요에 의해서 고기를 먹는 것 뿐이다.



인간이 고기를 먹을수밖에 없다면

모든 동을을 다 같이 대우하고

다 같이 먹자



소도 기를때는 자식같다.

그러나 죽으면 고기일 뿐이다.

닭,돼지도등 다른 동물도 마찬가지다.

개도 기를때는 애완견이지만

죽으면 고기일 뿐이다.



개도 다른 동물과 같이 먹자

가장 나쁜 것은

동물차별 하는 것이다.​



개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개는 유해동물 혐오동물일 뿐이다.
또한 위험하고 거칠고 달려들고
대소변,악취,질병 바이러스 매개체,
짖고 소음공해 물어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개도 많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
식물을 더 좋아하는 사람
사람마다 취향이 모두 다르다.

개도 가축이다.
다른 동물들처럼 사육하고 도축하여
고기는 먹어야 한다.
땅에 묻거나 태우는 것은
식량자원 낭비다.

개먹지 말자
개만 너무 챙기면 다른 동물을
더 많이 먹어야 되고 더 고통당하고
더 희생된다.

개만 너무 편애하고
개팔이 하고 동물차별하면
개-년이 되는 것이다.
김건희는 개-년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개팔이로 인격세탁에 이용하지 마라
개팔이로 정치적 인기와 표팔이에 이용하지마라
개가 너무 불쌍하다.

또한
개입양 보다
사람 아기를 입양해고 훌륭하게 키워서
출산율과 인구증가에 기여하기 바란다.


개는 살아서는 사람을 즐겁게 하고
죽어서는 사람의 맛있는 식량이 된다.
너무 훌륭하고 고마운 동물이다.
개의 희생에 애도를 표하면 되는 것이다.

유전학적으로
개보다 인간에 더 가까운 돼지와 원숭이는
잘도 먹으면서 개와 고양이만
먹지말자는 것은 동물차별이고
설득력이 약하다.

개도 누구에게는 반려동물이지만
누구에게는 혐오동물 유해동물이
될수 있고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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