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에 바란다 | 경실련
■민주주의 정치인 선거 전략
집가진 사람들은
집값 폭등을 원하고,
집없는 사람들은
집값 폭락을 원한다.
내가 선거를 치른다면
누구편에 설 것인가?
표를 더 많이 얻기 위해서는
집가진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주택을 폭등시킨다.
민주주의 디수결의 원칙 때문이다.
다수의횡포, 다수의독제, 집단이기주의,
소수 마너사냥이다.
선거가 치열 할수록
주택가격을 더 폭등시킨다.
정권과 집권어당에게 유리하기 때뮨이다.
문재인과 민주당이 주택폭등시켜
선거전략에 가장 많이 이용하였고
서민과 근로자등 약자들을
주거학살 경제고문을 자행 했다.
정치인들이
선거를 치르며 주택폭등시켜
빈부격차와 앙극화를 계속 확대시켰다.
정치인도 표를 얻고 당선되어
일딘 실고봐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자유민주주의
선거제도의 부작용이다.
선거를 통해 당선되면
견제세력없는 무소불위 절대권력을
휘두르며 독제정치를 한다.
어떤식으로든 결국
독제정치 하는 것는 마찬가지다.
한국은
선거할때만 민주주의이고
일단 집권하연 독제정권이다.
자유민주주의 자유대한 우끼는 소리이다.
또한
선거로 통해 정권이 5년마다 바뀌고
돌아가면서 한탕씩 해먹어
국민부담을 더 가중된다.
선거로 통해 당선되는 놈은
결국 기득권과 부자뿐이다.
그놈이 그놈이다.
서민과 근로자등 약자들이
당선되는 경우는 없기 땨문이다.
결국 법과 제도는
기득권과 부자들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지고
서민과 약자들은 법을 지킬수록
손해보게 되여 있다.
그런데 법치를 운운하며 법을 강요한다.
정치인들이
자유 민주 인권 정의 법치
국민 서민 청년 공정등을 주장하는 것은
국민들을 속이기 위한 립서비스일 뿐이다.
여기에 속으면 절대로 안된다.
철면피를 깔기위한 수단일 뿐이다.
트럼프와 바이든이
수년채 거짖말 장이로 선정되었다
한국도 다르지 않다.
정치인은 거짖말하고 국민을 속이는 것이
일이다.
나라를 가장 많이 망가뜨리는
주범은 졍치인들이다.
5년간 무엇을 할수 있는가
5살짜리 꼬마가 무엇을 할수 있겠는가
실수만 하고 조금 배우다 더난다.
한탕씩 해먹고 떠난다.
좌충우돌 나라를 계속 망가뜨린다.
국민 부담만 계속 더 가중된다.
이것이 민주주의 한계이다.
정치도 전문가 집단이 운영해야 한다.
정치인도 교육받고 배워야 한다.
국민보다 정치인이 똑똑해야 한다.
그래야 나라를 올바르게 이끌어 간다.
정치인이 아는것이 없으니
인기나 얻고 표심을 잡기위해
종교팔이 개팔이 인권팔이 민주팔이
서민팔이등 쇼팔이나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