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테스트입니다.전화했는지는 모르겠고 덮어놓고 물었다…. 형이 잘 아는 구청 몇군데에 선물용으로 초를 좀 넣자, 나중에 립스틱도 만들건데 그것도 좀 넣자, 하니까 선배는 그렇게 해주겠다고 하고, 또 거기에 한칸 더 나아가서는 형이 아는 생협얘기도 하고, 자기가 아는 모델회사에 넣고, 모델이 쓰는 사진 찍어 받아 주겠다라는 얘기도 나오고, 오만곳에 납품얘기를 하면서 도와준다고 했다.
안녕하세요 김신애 신부님^^!!!
오르시아 주얼리 한서연 과장입니다.!
이렇게 제 칭찬만 가득한 후기를 또 남겨주시다니!!ㅎㅎ 감동 받았어요!!
맘에 들어하시니 더욱 기분이 좋아요^^!!
신랑님께 늘 사랑 받는 우리 신부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리구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