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인가
메르스 끝난건가, 사람들이 관심이 없네
블링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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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네오
요건 머지
배용태
할렐루야!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과 그 능력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저의 환경이 싫어서 도망치듯 서울에 올라와 홀로 일하며 야망을 이루기 위해서 이기적인 마음으로 살았던 철없는 청년이었습니다.
모든 일들이 잘되는 것같았고 인정을 받는것은 그야말로 금방이라도 성공할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시 경제적 문제로 인해 어려운 상황속에 살게되었고 나 자신의 열심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꿈을 손에 쥐었지만 나 자신이 다시 그 손을 놓아야만 했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작은 지하방에서 얼마나 울고 마음을 찢었는지 모릅니다. 그 이후로 죽고싶은 마음만 있었지 살고 싶은 마음은 전혀없었습니다. 그렇게 우울증 증세가 나타나고 이유없이 몸이 아프고 하루하루 의미없는 시간속에서 갑자기 한줄기 빛이 저에게 나타났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TV에서 들려왔고 한순간 저는 예수님을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깊은 회개와 함께 거듭나게 되었고 주님 명령에 따라 잘못된 길에서 돌이켜 고향인 부산으로 돌아갔습니다. 거듭난 저는 언제나 하나님의 심장과 저의 심장이 무엇인가 연결이 되어있는 것을 인식하며 신앙생활을 하던중 목회자의 소명을 받게 되었고 대전으로 감리교 신학대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기대는 절망으로 무너졌습니다. 신학교에는 존 웨슬레가 없었습니다. 교회의 현실과 성도와 목회자의 현실은 성경과 너무나도 달랐고 다른나라의 이야기였습니다. 신학생시절 믿음의 말씀사를 통해서 많은 책을 접하고 신학생들이 잘 읽지 않는 케더린 쿨만,케네스해긴목사님등 하나님의 사람들의 책을 기쁨과 감동으로 많이 읽었고 지금은 크리스목사님의 책까지 지속적으로 접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시간이 지나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고 목회를 하던중 점점 성도님들이 경제적인 문제와 가정의 여러 문제로 항상 지쳐있는 모습속에서 저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어떻게 저 영혼들이 살아날 수 있는지 심령으로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은 그 시기에 이상하게도 해긴목사님의 책을 사야한다는 마음을 주셨고 기독교서점에서 계속 그 믿음의 말씀사가 있는 그 곳에서 멤돌고 이책 저책을 손에 쥐었다가 몇권은 사기도 했습니다. 이미 적지않은 책이 있었지만 무엇인가 제 안에서 믿음의 말씀사 코너에서 멤돌게 했습니다. 그 때 제가 예수님을 영접하여 거듭난지 8년이 되던때였는데 조용한 새벽에 작은 개척교회안에서 혼자 기도중에 바로 이 복음을 볼 수 있도록, 들을 수 있도록 눈이 띄이고 귀가 열려지는 것이었습니다!!!할렐루야~~ 저는 미친듯이 교회안에서 날뛰며 무릎을 꿇어 울기도 했습니다. 이것이군요!!! 정말 놀랍고 경이로운 순간이었습니다!!! 최순애목사님의 JMA 컨퍼런스 강의를 듣는 순간 실체가 제 마음속에서 연결고리들이 이어지듯 너무 선명하고 명확하게 계시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컨퍼런스 영상들을 찾아보며 이전과 다르게 충분히 이 복음이 이해되기 시작했고 이미 읽었었던 책들이 깨달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영혼구원을 위해서 영혼들을 위한 최고의 가치는 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고 이 복음안에서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을 깨닫고 진짜 사랑의 영역안에서 살아갈 수 있고 고통은 이미 지나갔음을 아는것!믿는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우리의 삶인것을 느꼈습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은 바로 이 복음의 영역안에서 사셨다는것이 저에게는 큰 비밀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저도 그들과 똑같은 영역안에 있습니다!할렐루야~~지금 한국교회의 문제는 다른 복음속에서 율법주의와 성령이 아닌 종교의 영이 지배하여 눌림과 억압과 제한된 삶을 살아가며 허덕이는 영혼들이 많음을 예수님과 함께 보게 됩니다! 이번 2015년 컨퍼런스는 저에게 있어서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이 복음안에 계신 여러분들과 만나고 그 속에 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진짜 기적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이제 의를 알기에 의에 더 목이 마릅니다!!! 김진호목사님과 최순애목사님이 하나님께 순종하시고 통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예수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알라뷰~^^*
익명
"CNK 광산에 다이아몬드 있었다" 보도 논란


https://youtu.be/w9eMypQcMk4
익명
이름 에 아무거나
이메일에 아무 이메일 넣고 익명으로 글 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