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_123
최강희가 여주라니~! 재밌어보이네요ㅎㅎㅎ
오르시아
안녕하세요 사랑을 디자인하는 오르시아 쥬얼리 김시준 차장입니다.

반지 보고 신부님인줄 딱 알았어요

반지 잘 제작 되고 있구요

12월의 예쁜 신부님 결혼 준비 잘 마치시고 예물 찾으실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
Sky7
이모티콘을 선택하면 댓글은 사라지네요... 댓글 옆에 이모티콘을 넣으면 좋을 것 같은데..
윤소은
저는 아직 꿈이 없어 여러가지를 경험해보고 제게 맞는 것을 선택해보고 싶습니다.
김영주
저는 꿈이 사진작가입니다.풍경을 찍고 편집을 하며 즐기고싶습니다.
한메지기
서울시 관악구에서 주문하셨습니다.
한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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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메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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