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요
어린시절에 읽은것을 기억해 내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박아저씨
15년전에 본 책에서 문득 본 기억이 나서 적아봅니다 ㅎㅎ. 입 삐죽거리고 화난표정의 어느 사람 사진을 보야주구서 여러인종들에 보여주니 다른인종은 95%가량은 화난 표정이라구 대답했는데 유독 파푸아 뉴기니인 대상으로는 80%정도만 사진보고서 화난것 같다고 대답했더군요. 왜그런가 했더니 파푸아뮤기니인들이 무표정한 표정은 다름인종에 비해 좀더 무뚝뚝한 화가난 표정일수도 있겠다라는 조사였었습니다. 그들로선 화난 표정이 아닌 무표정으로 느껴졌구요. 저도 생각해보니 좀더 파푸아 뉴기니인들의 표정은 좀더 무뚝뚝해보이긴 하더라구요. 어릴적에 읽구서 신기해했던거라서 기억이 났나봅니다. 의사님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오르시아
안녕하세요 김소정 신부님 ㅎㅎ
오르시아 한서연 과장입니다.!
친언니 덕분에 소중한 인연 맺게 되어 예물까지 잘 진행하셨는데요!
블로그 구경하니 그렇게 많은 곳을 비교하셨을줄은 몰랐어요ㅎㅎㅎ
맘에 드는거 잘 진행하셔서 저도 기쁩니다ㅎㅎ
오늘 티아라 대여때 뵈용 ㅎㅎㅎ 감사합니다!
이한나
예물 후기 아래 주소로 남깁니다~!!^^
http://cafe.naver.com/remonterrace/16582357
오르시아
안녕하세요! 신부님

오르시아 이범란 부장입니다.

제가 또 이렇게 디테일한 후기는 또 처음이네요~~

사진까지 첨부해주시고~~ ㅎㅎ

정성이 느껴지십니다.

우리 신부님이 안목이 좀 많이 높으신 편이시죠 ㅎㅎㅎ

그만큼 흔하지 않고 고급스러운 커플링 하실수 있는 거예요~~

어렵게 선택 하신만큼 제가 최선을 다해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그럼 주신 시간안에 예쁘게 만들어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르시아
신부님 안녕하세요!

오르시아 이범란 부장입니다.

이렇게 또다시 신부님의 글과 만나네요~~

왠지 후기글인데 신부님이 옆에서 말씀 하시는 것같이 느껴집니다.

처음에 어머님과 방문 하셔서 너무나 놀랐고,

어머님의 너무 큰 스케일에 한 번 더 놀랐고,

신부님과 어머님의 안목에 또 한번 놀랐고,

이렇게 놀라다가 계약을 진행해드린 것같았습니다.

여자들끼로 모여서 그런지 상담도 수다도 너무나 즐거웠던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진자 예물 하신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찾아가시고 ~~ 아쉽고 섭섭한 마음이랄까요~~

그정도로 너무 기억에 남는 신부님이라 생각 하면 즐겁습니다.

마지막 어머님의 서프라이즈 선물로 전 다시한번 놀랐답니다.

신부님이 다 예뻐서 해주신거니 충분히 많이 착용 하시고 ~~ 어머님께 잘해드리세요~~ㅎㅎ

부럽네요~~

언제든지 다시 오실거라 생각 하며 두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르시아
신부님 안녕하세요!

오르시아 이범란 부장입니다.

진자 몇개월 전에 오셔서 예물 하신것 같은데 금방 찾아가셨어요~~

시간 참 빠른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같은 인천이라 ㅎㅎㅎㅎ

찾으러 오실때는 비록 신랑님 뵙진 못했지만,

앞으러 뵙날 많으니까!! ㅎㅎ

신경쓰시는 부분은 어떤 부분인지 아니~~제가 나주 사후 관리도 꼼꼼하게 책임지겠습니다.

그럼 앞으러 좋은 일들만 있으시구요~~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오르시아
안녕하세요! 신랑님

오르시아 이범란 부장입니다.

완전완정 감동 ㅜㅜ 울뻔했습니다.

진자 신랑님이랑은 땔래야 땔수 없는 사인가봐요~~ ㅎㅎㅎㅎ

그정도로 너무 멌잇고 센스 있으세요~~~

저는 사실 이렇게 사연이 많았는줄은 몰랐습니다.

이렇게 깊은 사연이 있을줄이야.....

그런데도 불구하고 예물은 아주 넘치게 해주셨죠~`

아마 신부님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 이실거예요~~

신랑님을 만났으니. ... ㅎㅎㅎㅎ

저희 예물 예쁘게 끼시구요~~ 진자 마지막에 아니라 이제 시작이나 자주 뵈요~~~

그럼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르시아
안녕하세요!

오르시아 이범란 부장입니다.

소중한 후기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상담할때의 분위기가 생생한데요~~

신랑님과 신부님의 웃음 때문에 더 즐거웠던 예물 상담 이었던 것 같아요~~

믿고 맡겨주신 만큼 예쁜 예물 나올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찾으러 오시기 전에 한번더 뵙기로 하였으니 이번주 주말에 뵈요!^^

감사합니다!
한메지기
서울시 관악구에서 주문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