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솜이가 기저귀중
중저가라 제일 좋은것같아요품질도 나쁘지 않은것같구요판매사이트중 이곳이 단연 저렴해서 구매했습니다기저귀는 아무래도 진짜 소모품이다보니제일싼걸 악착같이 찾게되요물론 더 싼브랜드도 있지만아이 소중이가 닿는 부위니 또 그것도 신경써야하고아무튼 만족합니다.
보솜이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보솜이는 늘 사용하던거지만 발진도 없어서 괜찮은 것 같아요.다른 제품을 사용하려고 해보았으나 허리에 밴드가 있어서 편하긴한데 딸래미한텐 안 맞았아요..그래서 지금까지 쭈욱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여기만큼 싸게 파는 홈페이지는 없는 것 같아요.. 몇군데 묶어서 구매를 하면 싸다고 하는데 한개값으로계산해 보면 배송비를 포함해서 좀 비쌌어요..계속 이곳에서 구입하려고 합니다.
박람회 가서 보고 마음에 들어 인터넷에서 알아보던 ...
박람회 가서 보고 마음에 들어 인터넷에서 알아보던 중 롯데닷컴에서 제가 생각하는 가격으로 할인 판매하고 있어, 바로 질렀어요~ㅎㅎ

색상은 브라운으로 했는데 역시나 후회없는 선택이었고요

다른 외국브랜드보다 양대면 전환도 편리하고, 요람기능도 있어, 아가한테나 엄마한테나

유용한 유모차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은품도 빠짐없이 다 왔습니다.

아직 아가가 너무 어려서 못 태워봤는데, 빨리 태우고 이쁜 아가와 나들이 가고 싶네요~

^-^*
오늘드디어 기다리던 리안유모차와카시트 받았어용~^^.
오늘드디어 기다리던 리안유모차와카시트 받았어용~^^

아직우리아기가 나올려면 2주남았는데 예전부터 리안사고싶었는데 드디어 구입~^^색상도고급스럽고 360도회전이 너무 맘에들어서 바로구매 ㅎㅎㅎ 여자혼자서도 분리가능하고 디럭스라 그렇게까진 가볍진 않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빨리우리아가가 나와서 태우고 돌아다니고 싶네요~^^
첫아이 첫유모차를 기분좋은 가격으로 사게 되었네요^
첫아이 첫유모차를 기분좋은 가격으로 사게 되었네요^^ 리안스핀으로 사야겠다 정한후 홈쇼핑을 기다리고 있었는데..홈쇼핑과 베페보다도 훨씬 싸게 득템했습니다~ 어제 받은후 혼자 조립하고 사용하는데 어렵지 않고요..이쁩니다! 남들이 아무리 좋다해도 아기가 거부하면 창고로 가던데 다행히 잘타고 자기까지하네요~아기띠하고 외출하느라 서로 힘들었는데, 이젠 아기와의 외출이 기다려집니다.^^
오늘의 딜로 구매했어요~^^
배송 오자마자 남편오기전에 제가 조립했어요 ~얼른 태워보고
오늘의 딜로 구매했어요~^^ 배송 오자마자 남편오기전에 제가 조립했어요 ~얼른 태워보고 싶어서요ㅋ 지금 생각하면 조립이 쉬운거 같은데 전 오래걸렸어요 설명서가 부족해요 인터넷찾아보면서 함ㅋ 카시트는 앙증맞네요 우리아가는 우량아라 못태울듯ㅜ 퍼플이 실제받아보니 완전 어두워요~ㅜㅜ 레드나 댄디브라운이 이뻤을것같아요~카시트는 댄디브라운 할걸 괜히 퍼플로했네요 ㅜ 당분간 거실에서 태우려고 조립하자마자 태웠는데 안정감이 장난아니네요~ 문턱도 쉽게넘어가고 목베개 안해도 전혀 흔들림없어요~밖에선 다르겠지만 지금봐선 밖에서도 괜찮을것같아요~^^ 색상이 다양하지않아서 아쉬운거 빼곤 대만족이여요~~
우리 아기 이제 80일인데 유모차는 정말 신중하고 ..
우리 아기 이제 80일인데 유모차는 정말 신중하고 싶었어요. 폭풍 검색하며 한달을 유모차때문에 고민했네요. 일단 양대면이 쉽고 100일전 아기라 요람기능 정말 유용할거 같구요, 무엇보다 디자인이 너무 이쁘다는거~~ 배송도 구입 다음날 바로 왔고 사은품도 맘에 듭니다. 방풍커버 미포함이라 좀 아쉽지만 바퀴커버가 있어 밖에서 끌다가 집에서 요람으로 쓸때 일일이 닦지 않아도 되니까 편할듯 해요. 곧 주말인데 어서 끌고 나가고 싶네요. 참 조립도 여자인 제가 해도 어렵지 않게 금방 할 수 있었네요. 그냥 착착 끼우기만 하면 되니까요. 전체적으로 마음에 쏙 듭니다.
편하게 쓰고있어요
화이트 프레임에 블랙을 선택했어요. 어차피 색상은 구매하면 바꿀수있기에.. 저는 3살까지 그리고 둘째까지 써야하기에 큰맘먹고 좋은거 샀습니다. 접고 피는거 매우 쉬어요. 좀더 연습하면 그림처럼 한손으로 접고 필수있겠지만. 남편도 모 휴대용을 이리 비싸게 사냐면서 젤 먼저 유모차 챙기더라구요. 퀴니 대형 유모차는 신생아때나 좀 쓰고 6개월 넘으면 이걸로 쭉쓸라구요. 맨날 유모차 하나 넣으면 트렁크가 꽉찼는데.. 이젠 남아도네요~ ㅋㅋ 사진찍어올리고 싶을정도로.. 뿌듯합니다.ㅋ
너무나 좋은 유모차
아무리 휴대용이라고 해도 경차인 마티즈 트렁크에 들어가는 유모차는 별로 없었는데... 베이비젠은 컴팩트하게 접히는 까닭에 트렁크에도 의자와 의자 사이에도 들어가네요. 솔직히 이것 때문에 주문을 하게 만들었으니.. 그런데 저는 키가 작아서 그런지 동영상에 나오는 여자처럼 펼쳐지지는 않네요. 다만,,, 접을때는 똑같이 할 수 있답니다. 정말 이 유모차 잘 산 것같아요. 가격이 악마 같아서 그렇지 핸들링도 부드럽고 정말 좋아요. 첫 아기 이신 분들은 둘째까지 쓰실 요량으로 큰 맘 먹고 사셔도 될듯요. 전 셋째임에도 불구하고 질렀으니
마음에 들어요
29개월 16키로, 94cm 남아를 키우는 엄마 입니다. 유모차가 3대 인데 이중에 휴대용이라고 할수 있는게 잉글레시나 스위프트, 그리고 여해용 쿨키즈.. 였는데요. 둘다 만족 스럽습니다만. 아이가 덩치가 커지니 쿨키즈는 발이 닿더라구요. 잉글레시나는 잠자면 앞바퀴에 발이 걸려 돌아가는 현상이 있었구요. 시트 높이가 높아야 했고, 여행가서도 낮잠 자는 아이이기에 등받이 조절이 필수였고 안정적이고, 핸들링까지.. 여러가지 고려한 결과. 가격 빼곤 요요가 모든 부분에서 제가 원하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역시나 배송후 아이를 태워보니. 시트도 여유가 있고 여러가지로 만족스럽습니다. 이 유모차가 마지막 유모차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구입했는데 제가 더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