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별 여행
안녕하세요. 영어를 못하셔도 라오스여행은 쉽습니다. 저희 가이드북만 가지고 있으셔도 먹는거, 노는거 해결되구요.
비엔티안-방비엥/방비엥-루앙프라방
2구간 버스티켓을 드리며, 버스타기전 호텔로비에서 기다리시면 픽업차량 보내드립니다.
첫날, 비엔티안공항에서 무료픽업하여 호텔까지 모셔다 드리고,
호텔에 바우처를 보여주시면 룸배정해드릴거고,
가이드북에서 가고싶은곳 사진을 손을로 찍으셔서 이동하시면되고,
돈계산은 뚝뚝이나, 썽태우등 이동수단 타시기전에 계산하실수 있고,
호텔 리셉션에 가고싶은곳들 손으로 찍어서 뚝뚝 불러달라고 손짓하시면 되고,
얼마인지 물어보고 이용하셔도 되세요.
다음도시 이동후엔 가이드북에서 하차지점이 어디인지 보시고, 방비엥은 걸어서도 숙소까지 이동가능하시고,
루앙프라방은 함께 버스에타신 다른 한국사람들이 있을것입니다. 그들과 여행자거리까지 이동하시면되고,
뚝뚝기사한테 호텔 이름 또는 바우처만 보여주셔도 호텔체크인 됩니다.
루앙프라방에서 마지막 공항까지는 무엇을타고 가시든 에어포트 간다고만 말씀하시면 되고,
루앙프라방 공항 작으니까 가셔서는 아무한테나 이티켓보여주시면 체크인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http://blog.naver.com/koreahdc/220499074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