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뇽이
안녕하세요! 바로 옆 잉크에서 온 김선영입니다^_^ (별생각없이 로그인하다가 별명수정이 안되서...죄송합니다..ㅜ.ㅜ)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너우리! 웹진의 특성이 이번에도 그대로~잘 드러난 것 같아요! 단체사진도 너무 예쁘구요!!힣 디자인도 깔끔하니 클릭하기도 쉽고 가독성도 좋은것 같습니다! 잉크에선 절대 볼 수 없었던 성분야..!!! 5분 모두 여성분이어서 살짝 의아했어요! 남자분이 있었어도 좋았을것 같다~약간 저희 사회부를 보는느낌..ㅎㅎ덧붙이자면 기획연재 같은 경우 2015년 한국에서 가장 큰 사회문제이자, 이슈인 '국정화'를 다루셨는데 2가지 버젼이 있더라구요! 혹여나 아예 학생과 교사 또는 찬성과 반대 등 두가지의 비교 대상을 가지고 다루었으면 어떨까 조심스레 생각해보았어요! 그리구 사람이 많이 나오는 웹진의 매력인지 제가 아는 분들이 나와서 신기했어요! 혜수의 인터뷰이 민영필님은 제가 고등학교 때 2년동안 다녀왔던 꽃동네에서 봉사하다가 만났던 분인데 정말 신기했어요!ㅎㅎㅎ(조카?분이 민경훈이라고 이야기해주셨었엇는데..)또 예술 섹션의 흔글 조성용 sns시인도 페이스북으로 구독할만큼 좋아하는 분이었는데 신기했습니다!!아! 그리고 동영상이 있는 기사가 있고 없는기사가 있는데 그 차이점은 무엇인지 궁금했어요..ㅎㅎㅎ힣 하나의 웹진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고생이 필요한지 같은 웹진을 만든 기자로서 , 편집위원으로서 잘 알기에 인사를 보면서 정말 고생 많이 하셨겠다 생각했어요! 너우리 모든 기자분들, 편집국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인사'해요 우리~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