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Sik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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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ech (facebook)
숀 노래도 들어봤어? +_+
관중
다들 한학기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 정말 예쁘게 만들어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그런데 핸드폰(아이폰)으로 웹진을 들어왔을 때 화면이 깨지는? 오류가 나는 것 같더라구요ㅠㅠ 그 점은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무튼 한학기동안 잉크도 너우리도 정말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Josuah We
울산돌가족 사랑합니다~~^♡^
유하영
기편 수업을 수강했다는 이유만으로 너우리 15.0의 인터뷰 기자라는 직분을 갖게 됐습니다. 과연 할 수 있을까 망설였던 인터뷰이 컨택부터 실제 인터뷰, 최종 기사 마감까지 정말 인상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을 비롯해 편집장님 이하 모든 편집위원님들과 웹마, 부웹마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기사 하나하나를 읽어 보며 학생들의 수고와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웹진의 특성을 너무나도 잘 살렸고, 지난 웹진들의 장점을 두루 갖춘 너우리 15.0 기대한 만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배지현
옆동네에서 왔습니다! 우선 잉크 사회부에서 기획기사로 다뤘던 국정화문제가 너우리에도 있어 반가웠습니다. 인터뷰 웹진이다보니 인터뷰이 선정에 힘드셨을텐데, 학부모, 교사, 학생 등 다양한 소스를 잘 잡았다고 느꼈습니다. 각 기사마다 첨부된 인터뷰 동영상은 재미있게 봤고요, 웹진이 가진 장점을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너우리 모든 기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이건형
웹의 구성부터 기사 하나하나까지 '수고스러움'이 많이 묻어나는 너우리15.0인 것 같습니다. 재밌게 봤고요! 특히 주변사람인터뷰보면서 감동 많이 받았습니다! 할머니가 보고싶네요...
아무쪼록 너우리15.0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짱입니다!
유호열
진짜 기자를 할 것도 아니고, 굳이 글을 잘 써야되는 상황도 올 일이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업이 계속 진행되면서 글이라는게 정말 쉽게 쓰이는게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모두 고생도 많으셨고, 보람도 많으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감상이나 소감을 쓰는 일은 곤욕스럽습니다. ~~하느라 고생이 많았고,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같은 말보다 후련함이 항상 앞섰고, 형식적인 말을 하는게 싫었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정말로, 모든 여러분이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을 보고 새로 깨달은 것들이 많은 수업이었습니다. 자신을 되돌아보고 후련함보다 창피함을 깨달은 한학기였습니다. 앞으로 덜 부끄럽도록 한번 더 생각해보고 글을 쓰겠다고 다짐해봅니다.
Peter J. Wiseman
웹이 참 깔끔하네요. 고민한 흔적이 보입니다. 너우리편집장님 항상 불안에 떨셨지만 걸출한 기사를 뽑아내셨네요. 특히나 기획연재 넘 조아줍니다. 고생했어오. -조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