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영
기편 수업을 수강했다는 이유만으로 너우리 15.0의 인터뷰 기자라는 직분을 갖게 됐습니다. 과연 할 수 있을까 망설였던 인터뷰이 컨택부터 실제 인터뷰, 최종 기사 마감까지 정말 인상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을 비롯해 편집장님 이하 모든 편집위원님들과 웹마, 부웹마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기사 하나하나를 읽어 보며 학생들의 수고와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웹진의 특성을 너무나도 잘 살렸고, 지난 웹진들의 장점을 두루 갖춘 너우리 15.0 기대한 만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