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지기
경기도 안양시에서 주문하셨습니다.
Ms.Kwon
나 처음 인도 적응하던 때가 생생하게 기억나게 해 주는 글이다. 나는 헬퍼가 있어 바퀴벌레는 좀 잡아달라 부탁할 수 있었는데 그녀는 손으로 잡아 베란다 바깥으로 놔주더라. 다시 집으로 들어올 것 같아 매우 찝찝했었지.
ㅇㄴ
아 주소 까먹었는데 잠깐 나갔었는데ㅠ
성백곤
청, 아름아..
재미있게 시작하네..
어쨌든 건강하고,
주님을 의지해서 많이 경험하길 바란다.
재미있는 일이 더 많을 거야..
안나
근황을 이렇게 볼 수 있어서 좋네. 청이는 여전히 글을 참 잘 쓰는구나. ^^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다. 아름이는 미얀마에 있으니, 아름다운 미모가 더욱 돋보이는구나~
날씨가 넘넘 더워서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릴 듯 하네. 항상 건강하길 기도할게~
ㅇㅇ
개공감한다 패드립 , 근황물어보면 채팅으로 욕하고 패드립하고 현실에서 인정못받고 사회에서 히키코모리 새끼들만 모인 오픈채팅방이더라 사회부적응자+ 친구없는애들 씹좆목질방 .
Cephas Jeong
첫 방명록 감사합니다! ㅎㅎ 자주 오셔서 힘을 주세요!!
Cephas Jeong
네 아버지. 세상이 참 좋아져서 이렇게 낙후된 미얀마에서도 쉽게 연락할 수 있네요. 걱정하시지 않게 자주 소식 전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사과는무슨
여자친구가 능욕당했는데 그걸 그냥 웃고 넘기는 그 순간 부터 답이없네.
여친 얼굴보기 부끄럽지도 않냐?
자괴감 눌러 참는것도 능력이네
PVE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