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해외에서 근무중이던 지난해 심하게 아파서 한국으로 복귀했고
벌써 6개월이 된 시점에 완쾌판정을 받았습니다. 다시 삶을 얻고 출발에 앞서 제주를
오토바이로 여행하고픈 평소를 소망을 이루어보고자 합니다. 저는 2소 면허를 갖고 있고
얼마전까지 대형바이크를 소유하고 있었지만 지병으로 한동안 관리가 안되어 매도하게 되었습니다.
내 심장을 뛰게하는 경험을 제주에서 만끽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4.9 ~ 4.10 임차할 예정이고 기종은 검토중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과를 선택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문과고 제 쌍둥이가 이과인데 각자가 서로의 과는 성격에 맞지 않아 다른 과로 진학하게 됐거든요. 그러니까 나래 학생도 자신이 문과 쪽과 더 잘 맞는지, 이과 쪽과 더 잘 맞는지 스스로 고민해 보고 선택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취업과 부모님 말씀에 따라가다보면 정작 자신에게는 맞지 않아 고생할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