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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 파문의 그리움, 불치의 병명, 혼자 남은 신발의 하염없는 기다림을 사랑이라고 할까요, 아니면 ……
감사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버전 : 허걱!
조금 더 창의적인 버전 : 아!
도무지 가늠할 수 없는 버전 : 그렇군, 그래…

제주의 5월을 느끼고 싶습니다. 할인권 주세요~

대입할때는 뭉텅이를 변수 하나로 바꾸시면 헷갈리지 않아요.

대학의 과는 그 과를 좀 더 전문적으로 공부하기때문에 점수에 맞춰서 좋은 대학을가면 대학가서 좋은 학점을 받을수 없을거에요 왜냐하면 자신이 배우고싶지 않는과목을 공부한다고 생각해보세요 2, 4년동안 저는 개인적으로 원하는 대학가시는걸 추천드려요 본인이 원하는대학 원하는 과에 가셔서 꿈을 펼쳐보세요!

상대적 무효사유입니다. 상대방에게 대항할 수 없습니다. ㅎ

내용 수정 : 비진의의사표시(상대방에게 악의가있는 경우), 통정의 허위표시 : 모두 무효임...취소가아님에 주의

자갈길은 조심해야겠네요 ㅎㅎ

민법에 공시송달에 관한 규정이 존재하나, 절차는 민사소송법을 따른다.

여친이랑 해안도로 여유롭게 달리고 싶네요 할인권 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