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도 어느정도 눈치채고 이해할법한데
베베 처 꼬여가지고 매사에 부정적으로 아는것도 없으면서 처 비꼬는 새끼는 어딜가나 필요성이 없다고 느낄법함. 그러니까 어울리지도 적응하지도 못하고 쫓겨나서 징징글 처 싸고 있는거겠지. 내가 이글을쓴 이유가 너같은 병신새끼들 보라고 쓴선데 최초의 목적은 달성했으니 기분은좋다.
드레스 투어에서 입어보고 선택했습니다. 드레스 너무 예쁘네요... 작은 디테일과 고급스러운 느낌이 인터넷에서 사진으로 봤을땐 긴가민가 했었는데 드레스 입어보고 내가 이렇게 예쁜 사람이었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어요~ 입어본 드레스마다 어찌나 이쁘던지 ㅠㅠ 당첨되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