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봐서는 5번을 선택해서 틀린 것 같네요.
주제인 '이럴 때 너무 속상해요'만 봐도 답을 고를 수 있겠네요.
위 보기 중에서 속상한 일을 찾으면 되는데 4번은 속상한 일이라기보단 친구와 오랜만에 영화를 보려고 기다린, 즐거운 일이나 기대되는 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반면 5번을 보면, 열심히 준비한 오디션에 떨어졌다면 속상하겠죠?
그래서 속상한 일에 관한 글감으로는 적절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올해 11월말에 결혼 예정인 예신입니다^ ^
특별한 날, 조금이라도 저를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드레스를 찾아보다가 이벤트에 참여해보네요!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신부에게 행복한 기운을 듬뿍 담아 주세요 :D #헤리티크뉴욕#NY브라이덜#프로노비아스#2017컬렉션#2017PRONOVIASDRESSFREE
NY브라이덜 처음 알게 되었어요. 셀프 웨딩 준비하면서도 뭔가 특별한 드레스 찾고 있었는데. 빈티지 드레스도 해외 직구 드레스도 눈에 들어오는게 없었어요. NY가 답이 되려나요? 마음이 찡한 드레스 만나고 싶어요. 편안하고 사랑스럽고도 특별해보이는 드레스로 소중한 시간을 함께 시작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