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사랑합니다 태훈님
이세원
문법문제를 풀때 잘못된 용법과 옳은 용법을 제시해주면 , 주어진 사례에 적용하면 답이 나오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어요!
1번 같은 경우, '샀-' 이라는 과거형과 '-느라고'가 호응이 되지않기 때문에 안되는 것이고
2번은 '거든 ' 뒤에 '떠난다' 라는 평서형 종결어미 (-다,-이다) 가 호응되지 않았고
3번 역시 '가라' 라는 ~해라 라는 명령형의 종결어미와 호응이 되지 않았죠?
5번은 알 것 같으니 생략할게요~
반면 4번은
'눈이 그쳐야만'이라는 전제조건과 , '책을 읽기위해서'라는 전제조건 하에 뒤의 서술어가 오는것이지
~한다면 ~할 것이다 , ~라면 ~일것 같다 와 같이 추측하는 뉘앙스가 없잖아요? 그러니 오답이라고 할 수 있네요!
이세원
제 생각에 답은 2번 같은데~
(가)의 관점에서 보자면 네모나라 사람들은 신발을 신지 않아도 충분히 불편하지 않은 삶을 살아요! 그게 그들의 문화이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네모나라 사람들의 문화를 존중해야 한다는 2번이 답인듯 한데 1번과 3번,4번은 확실하게 틀린 답이니 제외를 해두고, 5번이 답이 되지 않는 이유는 '옳은 답'이 아니라 가장 적절한 관점을 찾으라고 했잖아요? 이런 문제는 의도를 파악하는게 중요해요~
성공할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문화를 설명해주고 우리의 계획을 수정해야 한다 했으니 2번이 가장 적절한 것 같네요!
스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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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서동명
저는 사회보다 과학을 좋아해서 이과로 갔는데
대학교는 철도경영학과(문과계)로 왔네요ㅎ
그냥 더 배우고싶고 공부하고싶다는 쪽으로가세요~
대학교 학과 선택이 진짜 중요할거에요^^
ㅎㅇ
공부하면서 코트님 방송 볼 수 있어요?ㅋㅋㅋㅋ
ㅍㅍㅇ
레알 강퇴당함?ㅋㅋㅋㅋㅋㅋ다시 들어가야겠다 그 새끼 땜에 나갔었는데
JiSeong Kwon
오늘 강의 시작합니다. 강의 노트가 기술적인 어려움(?)으로 이곳에 업로드가 안되네요. 아래에 페북 그룹으로 오셔야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번거롭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프린트 아웃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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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아이폰바이어 중고폰매입 2016년 7월 5일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