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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에 she 는 단수 이므로 was
2번에 be 동사 was 의 부정은 not을 뒤에 붙여줘야하고. 3번은 2명이 있는 주어가 복수 이므로 were not 이 맞습니다.

5번이 답입니다. can 과 같은 조동사는 할수있다 라는 뜻으로 5번과 같은 말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필부라는것은 신분이 낮은 한 사람을 나타내는 한 사람을 나타낸 표현입니다. 한사람을 지칭한 것 같네요

답은 4번같네요!
학생이 선택한 5번은 오디션이라는 경험에서 탈락해 속상한 일이라고 볼 수 있지만 4번은 영화를 보려 기다린 일은 속상한 경험이라는 뜻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5번 같네요!

fedex로 보내드리게 되어 미국내라고 해도 거리가 멀면 비용이 나올수밖에 없는 상황이라서요.

따로 더 저렴한 배송은 현재는 없으니 양해 부탁드릴께요.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계속해서 관심을 표하면 관심이 갈고같아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문과 이과 선택에 대해 고민이 많은것 같네요ㅠㅠ 삼성같은 대기업에 가는게 목표라고 하는데 이과든 문과든 열심히 하면 대기업에 입사는 할수 있어요~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목표가 있어야할것 같아요! 저도 수학을 잘 하지는 못하고 싫어 하는 편이었지만 이과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그 이유는 과학을 가장 좋아하고 잘 했기 때문이이었어요! 학생도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과목이 뭔지 고민해보고 좋은 결정 내렸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처음에 문과 이과에대한 고민 없이 바로 이과를 선택하게 되었고 현재 공과대학에 진학중입니다.
저는 수학을 잘 못하지만 과학을 좋아했고 잘 했어서 과학 하나 믿고 이과를 선택한거라고 볼 수 있어요 ㅎㅎ
아직 자신의 꿈을 못정한거같다고 했는데 문과로 가든 이과로 가든 앞으로 정할 수 있는 시간은 많고 전과도 많이 하기 때문에 우선은 자신이 잘하는 과목을 한번 찾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처음 문과 이과를 고를때도 고민이 많았고. 대학 학과를 고를때도 고민이 많이 되서 수시6개를 모두 다른과를 지원했어요!
그중에 하나인 공대를 오겠지만 처음부터 공대에 오고싶다고 정하지도 않았지만 지금은 만족하고 있어요. 아직 고등학교 1학년이기 때문에 진로를 결정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있으니까 앞으로 천천히 고민해봐요~ 꼭 좋은 대학을 가도 자신이 원하는 진로와 다르면 맞춰가기 힘들수도 있거든요
. 제 친구도 원하지 않는 과에 가서 다른학교 다른과에 편입준비를 하는 경우도 봤기 때문에. 우선 넓게 범위를 잡고 그 안에서 원하는 학과를 찾으면 좋을거 같아요. 예를들어서 생명에 관심이 많으면 꼭 생명공학과가 아니더라도 다른학과에서 생명에 관련한 쪽으로 나아가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