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소통은 아니지만 너무 좋은 소통과 나눔의 공간이네요~~~ㅎㅎ
첫번째 찬양 '난 주의 것' 이실라 사역자님과의 듀엣 너무 은혜로와요~~
가끔 세상살이에 치여서 내가 하나님의 도구임을 잊을때가 있는데
오늘의 찬양으로 다시 새겨봅니다,
난 주의 것이야...... 라고요~~~~
브라이언~~ 앞으로도 많은 소통 응원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김현지라고 합니다~
저의 신청곡은 오직 예수 뿐이네라는 찬양이에요~
가사중에 은혜아니면 살아갈 수 가 없네 호흡마저도 다 주의 것이니 세상 평안과 위로 내게 없어도 예수..오직 예수뿐이네 라는 말이 있어요~
너무나도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과 구원의 은혜가 나에게 있는데 아무런 대가없이 주셔서 그런지 잊어버리고 살때가 너무 많더라고요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이 세상을 살아갈 힘이 없는거 같아요~
제 삶의 오직 예수 그 이름만이 제 능력이 되길 소망하면서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