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심히 본 기사는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 이야기인데요.
작은 회사를 다니는 전 캠코가 자산매각만 하는 회사인줄 알았는데..
제가 좀 바보였네요..ㅎ
저처럼 모르는 사람이 많을텐데 이 웹진은 정말 도움이 될꺼 같아요.
앞으로 카톡으로 이메일로 새로운소식 많이 부탁해요 #캠코#kamcozine#한국자산관리공사
이번호 웹진을 읽고 느낀 저의 느낌이라고 한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3가지 대표적인 카테고리 게시글 중에서 저는 캠코 놀이터에 실린 게시글들이 모두 너무나 좋았어요~ 먹는걸 좋아하고 하는것도 좋아하고 그래서 휴일에는 맛집을 찾아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맛있는걸 먹으러 다니는게 저의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유일한 행복이자 낙으로 살기때문에..요런 맛있는 맛집 나오는 기사들은 보는것만으로도 눈에서 하트가 아주 그냥 뿅 뿅뿅~♡발사가 돼고 입가에 미소꽃이 활짝피어요 특히나 대를 이어져 온 맛 추억의 맛 이번 기사는 어릴적의 향수와 추억을 불러 일으키기에 너무나도 좋았고 행복했어요 국민학교때 기차타고 외할머니집 가면서 중간에 잠깐 기차가 역에 정차하는 5분정도의 시간에 기차역 플랫폼에서 팔았던 기차역 가락국수와 우동 친구들과 어울려서 학교끝나고 항상 들렸던 학교앞 분식집등등 정말 추억을 연상케하는 추억의 맛 이젠 어른이 돼 어서 그때의 그시절로 돌아갈수 없고 추억이 돼 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추억의 맛을 느끼고 싶어 일부러 이런 오래돼고 원조라고 할수있는 요런집들만 찾아다니는것 같아요 특히나 원조 18번 완탕집 사진에서 한상 푸짐하게 차려진 모습보고 지금당장 이곳으로 가고싶을만큼 너무 먹고 싶더라구여 ㅎㅎ 시간내거 꼬옥 가볼려구요^^ 원조 18번 완탕집과 양곱창집 너무 기대돼요 양곱창은 아직 먹어 본적없지만 이번 기회를빌려 먹어볼려구여
무민하는 3가지 정말 많은 도움이 돼었어요 그야말로 집에만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머릿속이 아주 멍해지고 머릿속의 과부하가 풀려서 그런지 마음이 놓여서 그런지 집에만 오면 무민하고싶어져요
저도 멍때리기 대회 티비에서 본적있는데..아마도 제가 나간다면 아마 1등 하지 않을까 싶을 만큼 멍을 아주 잘때려서 가끔씩 아니 자주 혼나지만 그래도 요런 대회 정말 나가고싶네여..이번에도 좋은기사 좋은내용 너무 감사히 잘 읽었어요 알지 못했던 정보들 많이 알게 돼고 이웃집 사랑방에 놀러온것만큼 편안하고 잘 쉬었다간다~요런 느낌으로 웹진을 잘 읽었습니당 웹진 만드느라 수고하신 관계자분들 모두 모두~!감사드리고 이번호도 수고 많으셨습니당^^*
꾸벅^^* 다음호도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