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blew****
캠코여지도 충북의 중심에서 행복을 외치다! 유익하게 읽었어요
커피, 도시락 토크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가장 규모가 작다고 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일하는 만큼 여러가지 문제들이 생겨날텐데 공통분모를 가지고 서로의 이해관계를 넓히고 친목도 도모할 수 있겠어요
수직적인 분위기에서 벗어나서 서로에게 호감과 관심을 가지게되면 이해의 폭도 넓어지고 그만큼 일을 할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오잖아요
다른 곳에서도 커피,도시락 토크 문화가 생겨났으면 좋겠네요~
imda****
가랑비에 옷 젖듯이.... 짧게 하되... 긴 시간... 아이와 놀아주듯이... 배우는 즐거움... 어쩜 아이의 발달단계 특성까지도 잘 아시는지요...
우리아이의 집중력은 길어야 5분...
자리타
완전 추천합니다
ㅇㅇㅇ
남자들 느끼는거 없냐 돈갖다바치고 마음갖다바치고 온갖 보빨질에 이제 고추까지 여자손에 움켜잡혀서 조련당하는데 뭐 느끼는거 없냐 호구되는거 재밌냐
둘시네
예전에 그렇게만 배웠고... 배운대로 다음 세대를 가르치다보니, 여전히 암기하라는 식의 교육이 많아요.
수학은 정말로 그냥 암기해야하는 부분이 전혀 없거든요.
암튼 잘 활용하고 계시니까 제 기분이 다 좋아지고 있어요..^^
백현숙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의 다양한 활동이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꽃이 핀다
일전에 댓글을 달았었는데 제대로 마무리를 못지었는지 댓글이 사라져 버렸어요^^;

수직선을 보면서 어떻게 설명하지, 고민을 했는데
영상을 보며 무릎을 쳤네요.
시간의 개념이라니..
아이를 가르치며 마이너스와 마이너스를 곱하면 플러스다. 라고 외우고만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정말 이리 만나 너무 감사한 수학 감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