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스트레스가 많고 많은 정보가 쏟아져나오고, 관계에서 오는 힘든 점도 많은 현대사회입니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천천히 쉬며 몸과 마음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꼭 필요할듯하네요
크리스탈
캠코에 대한 신뢰도가 점점 더 높아지는 소리가 들리네요! 앞으로도 청렴, 진실, 신뢰감 향상에 힘써주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크리스탈
몇년 째 일자리 만들기가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에 취약한 계층을 위해 힘써주세요!!!
전국 일자리 위원회 워크숍 최우수상도 축하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크리스탈
맛있는 음식 소개 감사합니다. 언제 날을 잡아 친구랑 먹으러 가고 싶네요~
홍홍홍
아침마다 좋은 정보를 보내주며 하루를 시작하는 방구 덕분에 하루를 알차게 시작합니다. 변함없고 꾸준한 마음에 감사하며 방구의 밝은 미래를 기원해봅니다 열정! 가즈아!
크린
캠코 뉴스와이드 :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 소식 정말 반갑고 반갑게 읽었습니다.

중소, 벤처는 전부 발로 발로 뛰어도 성공은 장담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뉴스를 통해서 이리저리 아무리 발로 뛰어도 해결이 요원했던 중소, 벤처기업이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니 넘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이러저리 발품팔고 뛰어다니면서 해당사항이 없는 곳이라니... 잘못 찾아 오셨다니... 하는 소리 듣지 않아도 된다니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문가 상담은 물론이고 원스톱으로 맞춤지원도 받을 수 있고, 당장 상황이 좋지 않아 투자매칭이 어려운 경우는 미래를 보고 신규자금을 지원한다니 중소,벤처 기업들에게 정말 천군만마와 같은 지원이 될 것 같습니다.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들이 잠깐의 위기를 이겨내지 못해서 그대로 무너지는 안타까운 상황을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가 나침반이 되어 함께 길을 찾는다니 정말 고마운 소식입니다.중소기업, 벤처기업이 많아질수록 우리 경제도 그만큼 양질의 일자리도 많아지고 그만큼 더 튼튼한 대한민국이 될 것 같습니다. 낙수효과보다는 분수효과가 한나라의 경제를 훨씬 더 탄탄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캠코의 기업구조혁신센터가 대한민국 경제에 아름답고 멋진 분수를 제공한다고 생각하니 저도 더 응원하게 됩니다.
많은 중소, 벤처기업이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를 통해서 멋지게 다시 일어섰으면 좋겠습니다.




영화에 경제 한 스푼 : 인상파, 그림 너머 세상을 뒤집다도 참 인상깊에 읽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를 소재로 한 영화 작품들이 정말 많잖아요. 저도 고흐의 그림을 좋아해서 드라마나 영화, 작품전 이런걸 빠지지 않고 챙겨보는데 도 기대되네요. 정확한 정보는 없었고 그냥 영화 예고편만 봤는데도 굉장히 인상적이고 신기하더라구요.
107명의 화가가 직접그린 유화 프레임을 이어 붙여서 10년이나 걸린 작품이라니 더 기대됩니다.
고흐의 강렬한 붓터치를 움직이는 화면으로 볼 수 있으니 이또한 기술의 발전에 감사해야할 행운이네요.
고흐의 팬이 아니라도 웬만한 사람들이 다 한 번씩은 봤음직한 작품들로 이뤄져있어서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겠어요.
네델란드에서 제작한 반고흐 드라마를 본 적이 있는데 거기선 고흐가 자살을 한 것이 아니고 사고로 인해 총을 발사한 것으로 나오더라구요.
영화는 고흐의 죽음을 어떻게 그리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기존의 질서를 뒤집고 뭔가를 시작하려면 언제나 힘든 과정을 겪어야해요.
인상파가 활동했던 200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건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그렇지만 대중에게 인정받기 시작하면 그때는 이야기가 달라지죠? 고흐는 자신의 작품을 한 점 밖에는 팔지 못해서 늘 궁핍했고 동생에게 항상 화구며 물감을 의지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은 어떤 화가보다 위대한 화가로 사람들한테 각인되고 있는 걸 알면 조금은 좋아하지 않을까요?
파괴적 혁신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점도 참 흥미롭게 읽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캠코 미식회 : 대를 이어 전해져 온 추억의 맛도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완당은 일본 음식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중국의 아침 만둣국 훈둔에서 시작했다니 새로운 사실 하나 배웠어요.
사진으로 봐도 메밀국수가 색도 예사롭지 않아 보이는데 이름도 특아하네요. 발국수라니...
완당과 메밀국수로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 넘 좋겠어요.
가게되면 캠코직원이 아닌데 캠코직원이라고 할 수는 없고 그냥 캠코인이라고 해야겠어요.ㅋㅋ

김유순 대구뽈찜은 진짜로 너무너무 유명해서 부산 토박이가 아니어도 부산여행 한 번쯤 다녀온 사람들은 다 가봤더라구요.ㅎㅎ
빨갛게 다 버무려져서 나오는 다른 곳이랑은 다르지만 깔끔하고 매콤한 맛에 이끌려서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죠?
저도 담에 부산가면 꼭꼭 가볼게요.

양곱창은 쉽게 도전할 수 없는 냄새가 있는 부위인데 이걸 확실한 비법으로 잡아냈다니 맛이 궁금해집니다.
장금이가 와도 진짜로 홍시맛도 못 찾아낼까요?
냄새가 확실히 잡혔다면 소금구이도 부담없이 시켜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캠코웹진 이번화도 알찬 캠코 소식과 맛있는 정보, 재밌는 문화정보는 물론이고 무민이 가지는 매력까지 정말 다양하고 재밌는 소식이 많았습니다.
부산에 가면 꼭 캠코 소개 3곳을 들러봐야겠다 굳게 다짐도 했어요.ㅎㅎ 다음분기에도 멋진 소식, 알찬 정보 수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최영진
기업구조혁신센터 뉴스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암으로도 켐코진 뉴스 많이 읽을게요~~ 늘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김종진
이번에. 바버구입예정 리어타이어 200 커스텀비용시가 알고싶어요
Jason Hong
모든 회사들이 이와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출근스트레스 없고 휴일만 기다리는 직장 너무 다녀보고 싶네요 ㅜㅜ
Jason Hong
단순히 형식적인 소통이 아닌 서로간의 진심을 이야기할수있는 시간인것 같네요 학창시절 추억도 생각나고 재밌고 활력이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