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unghun Lim
참여합니다^^~~ 캠코 웹진을 읽으면 캠코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허유미
[영화에 경제 한 스푼] 예술과 경제의 만남을 재밌게 이야기해주어서 좋아요~!!! 읽을때마다 상식이 팍팍 쌓이는것 같네요 ^^
신기태
공원칼국수 우리집 바로앞인데 자주 먹고 맛나용
신기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소식과 유익한 정보를 만날 수 있는 캠코 웹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더욱더 만들어갈 수 있기를 희망하며
kamsam****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uperJoo
캠코여지도 세상 어디에 이런 지도를 만들고 또 그것을 널리 알리는 데가 몇군데가 있겠습니다 ^^
캠코의 모습 기대됩니다~
최재
런던의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호스텔 지하주방, 아무 이유없이 역과 가깝다는 이유로 호스텔을 예약한 나에게 정말 고마웠다.
"한국인 이세요?" 유럽에서의 첫 한국인과의 대면은 방챔프와의 대화였다. 가난한 휴학생 신분의 나였기에 라면 하나와 소주 한 병으로 배를 달래는 나를 발견하여 같이 먹자고 손을 내밀었다. 그렇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그에 대한 나의 첫 인상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형' 이었다. 그의 긍정을 배우기 위해 부끄러움을 마주하고 번호를 교환하여 연락을 주고 받았다.
귀국 후, 매일 아침 카톡 진동이 울렸다. '발신자:방경혀엉님' 용기를 주는 좋은 글귀와 경제에 관한 소식들. 요즘 모르면 어느 대화에도 낄 수 없는 그런 기사의 링크를 보내주었다. 주말을 제외한 모든 날에 카톡이 온다. 그리고 깨달았다. '진국인 사람' 방챔프는 사소한 것 하나도 소중하게 생각하여 진정으로 대하는 사람이다. 항상 응원해주고 긍정으로 격려하는 그에게 나는 할 수 있는 말이 "화이팅!" 뿐 이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 하는 것' 이라는 말에 나는 열렬히 동의한다. 또한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그와 나는 어떤 시기에 놓여 있는가, 어떤 길을 가고 있는 중인가' 라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다. 방챔프에게 받았던 카톡 중 나의 가슴 속에 가장 깊숙히 남은 글귀다. 혼자 다녀온 유럽 배낭여행은, 아니 여행에서 만난 방챔프는 사고방식부터 마음가짐까지 나를 정말 많이 바꿔놓았다. 하늘이 준 만남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방경현'이라는 사람을 꿈을 향해 달리는 가장 중요한 20대에 만났고 계속 같이 긍정적인 도전을 할 것이다. 내가 도움을 받은 것처럼 나도 언젠간 방챔프에게 도움이 되는 듬직한 동생이 될 것이다.
형 항상 고마워요!
jii_su
밥을 꼬박꼬박 챙겨 먹자 원희야~
푸르른
따뜻하고 좋은 일자리를 향한 탐헌은 계속된다 편 잘읽었습니다

살기좋은 지역을 만들기위해서 따뜻한 일자리를 창출하려고
열심히 뛰는 캠코의 일자리창출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일자리창출의 플랫폼을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좋은일자리가
만들어질수있게 노력하고 지역경제에도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을주고 전략부터 추진계획 일처리까지 모두가 일사천리로
잘 진행하는것같아서 업무추진능력이 뛰어난것 같더라구요
뿐만아니라 정규직전환을 위한 노력과 근로자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발로 뛰는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일자리,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인해서
많은분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면서 행복하고 더불어사는 사회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수잔나임
국유재산 활용 아이디어 잘 보았습니다. 참신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온 것 같네요. 국공유재산은 어디까지나 국민의 것이고 어떻게 더 가치있게 쓰여지는가에 많은 분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참여해 주신것 같네요. KAMCO 또한 이런 국민들의 유지를 잘 받들여 어떻게 이를 활용하고 응용해 나갈지에 대해 앞으로 많은 고민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실제로 이런 대국민 아이디어가 정책에 활용된 사례들 매스컴에서 많이 보도되고 있는데 KAMCO가 어떤 업무를 하고 대국민 서비스를 해나가고 있는지 좋은 대국민 홍보 기회도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공개되어 있은 국공유재산의 정보항목 외에 더많은 항목들이 공유되고 콘텐츠들이 활용되어 브레인 스토밍으로써 국민들이 더 많이 그리고 더 좋은 의견들 낼수 있도록 KAMCO 웹진이 그 좋은 솔루션들 제공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