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blew****
국민청원에 대한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에는 과연 어떤 의견들이 모이고 또 얼마만큼 수렴되어질까에 의문을 가졌었어요
그런데 게시판에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엄청나더라구요
나랏일이 그저 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도 목소를 낼 수 있다는 생각을 실현 가능성 높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덕분에 저와 제 주변의 사람들도 정치와 나라에 관심을 더 기울이게 되기도 했구요
이렇게 캠코진을 통해 어떤 의견들이 모였고 또 지지받았으며 바로 반영하려는 움직임까지 확실히 보여주시니 국민으로써 참여한다는 뿌듯한 마음까지 가지게 되네요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한국, 국민과 함께하는 캠코를 응원하겠습니다~!!
황경연
중소-벤처기업과 상생의 길을 걷고자 노력하는 KAMCO의 의지와 노력상 잘 보여준 기사가 아니였나 싶네요. 흔히들 KAMCO하면 국공유 재산 관리나 매각에 관련된 일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중소 벤처기업과 동반성장 및 협력파트너로써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 국민들께 잘 각인되는 기회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국공유 자산 매각 그리고 기업경영의 정상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해온 KAMCO이기에 그 분야 전문가 분들 많이 계시지 않을까 싶네요 . 그분들의 식견과 노하우가 좋은 마중물이 되었어 우리 중소기업들이 강한 중소기업 전략적 중소기업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도 상생협력을 촉진하며 상생협력우수기업에 포상과 지원으로써 공기업으로써의 모범을 보여주는 KAMCO의 모습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Myunghun Lim
참여합니다^^~~ 캠코 웹진을 읽으면 캠코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허유미
[영화에 경제 한 스푼] 예술과 경제의 만남을 재밌게 이야기해주어서 좋아요~!!! 읽을때마다 상식이 팍팍 쌓이는것 같네요 ^^
신기태
공원칼국수 우리집 바로앞인데 자주 먹고 맛나용
신기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소식과 유익한 정보를 만날 수 있는 캠코 웹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더욱더 만들어갈 수 있기를 희망하며
kamsam****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uperJoo
캠코여지도 세상 어디에 이런 지도를 만들고 또 그것을 널리 알리는 데가 몇군데가 있겠습니다 ^^
캠코의 모습 기대됩니다~
최재
런던의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호스텔 지하주방, 아무 이유없이 역과 가깝다는 이유로 호스텔을 예약한 나에게 정말 고마웠다.
"한국인 이세요?" 유럽에서의 첫 한국인과의 대면은 방챔프와의 대화였다. 가난한 휴학생 신분의 나였기에 라면 하나와 소주 한 병으로 배를 달래는 나를 발견하여 같이 먹자고 손을 내밀었다. 그렇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그에 대한 나의 첫 인상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형' 이었다. 그의 긍정을 배우기 위해 부끄러움을 마주하고 번호를 교환하여 연락을 주고 받았다.
귀국 후, 매일 아침 카톡 진동이 울렸다. '발신자:방경혀엉님' 용기를 주는 좋은 글귀와 경제에 관한 소식들. 요즘 모르면 어느 대화에도 낄 수 없는 그런 기사의 링크를 보내주었다. 주말을 제외한 모든 날에 카톡이 온다. 그리고 깨달았다. '진국인 사람' 방챔프는 사소한 것 하나도 소중하게 생각하여 진정으로 대하는 사람이다. 항상 응원해주고 긍정으로 격려하는 그에게 나는 할 수 있는 말이 "화이팅!" 뿐 이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 하는 것' 이라는 말에 나는 열렬히 동의한다. 또한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그와 나는 어떤 시기에 놓여 있는가, 어떤 길을 가고 있는 중인가' 라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다. 방챔프에게 받았던 카톡 중 나의 가슴 속에 가장 깊숙히 남은 글귀다. 혼자 다녀온 유럽 배낭여행은, 아니 여행에서 만난 방챔프는 사고방식부터 마음가짐까지 나를 정말 많이 바꿔놓았다. 하늘이 준 만남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방경현'이라는 사람을 꿈을 향해 달리는 가장 중요한 20대에 만났고 계속 같이 긍정적인 도전을 할 것이다. 내가 도움을 받은 것처럼 나도 언젠간 방챔프에게 도움이 되는 듬직한 동생이 될 것이다.
형 항상 고마워요!
jii_su
밥을 꼬박꼬박 챙겨 먹자 원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