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웹진 처음으로 읽게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동안 캠코의 이름이나 역할은 대략 알고있었지만 제가 하는 일과는 거리가 있어
그저 국유자산 관리만 하는 그런 딱딱한 기관으로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웹진을 통해 사회적 기관이 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일단 현재 진행 중인 오디오북 읽어주기 사업이라든지 이번 웹진을 읽고 알게 된 자본시장지원팀 사업이 굉장히 인상깊습니다.
희망 Replay 같은 사회적 공헌활동도 멋지다고 생각하고요.
그 외에도 영화에 경제 한 스푼 같은 놀이터의 읽을거리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몇몇 웹진 들을 구독 중인데 캠코의 웹진도 기다려지는 웹진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