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좋아
조선시대 땐 청렴하면서 직무능력이 뛰어난 신하들에게 '청백리상'을 수여하여 그 가치를 인정해 주었는데요. 과거나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공직자 자리엔 청렴이 무었보다 중요한 거 같아요. 이번 캠코의 '청렴문화축제'는 청렴이란 키워드를 무겁지 않으면서도 보다 쉽게 직원들에게 다가가도록 만든 거 같네요. 내년 2019 청렴윤리주간에 1년 동안 얼마나 캠코 청렴도가 높아졌는지 발표하는 것도 좋겠어요. '캠코=청렴'이 되는 그날까지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