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토토
사진과 글만으로도 캠코 미식회가 전하고자 하는 맛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토박이 Tip와 후기도 캠코 미식회를 더욱 신뢰하게 만들고요. 부산은 가까워 종종 여행가는 곳인데 캠코 부산맛집투어 한번 해볼까요?^^
아이좋아
조선시대 땐 청렴하면서 직무능력이 뛰어난 신하들에게 '청백리상'을 수여하여 그 가치를 인정해 주었는데요. 과거나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공직자 자리엔 청렴이 무었보다 중요한 거 같아요. 이번 캠코의 '청렴문화축제'는 청렴이란 키워드를 무겁지 않으면서도 보다 쉽게 직원들에게 다가가도록 만든 거 같네요. 내년 2019 청렴윤리주간에 1년 동안 얼마나 캠코 청렴도가 높아졌는지 발표하는 것도 좋겠어요. '캠코=청렴'이 되는 그날까지 파이팅하세요!
★하루★
저는 "캠코가 뛴다, 기업의 심장이 뛴다" 라는 기사가 유익했습니다.
저는 캠코라면 공매만 생각했었는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서도 일하는 것도 이번 기사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사를 통해 캠코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운영자
수도권으로 언제 한번 라이딩 오세요~^^
운영자
바람의 서님이 다니신 사진을 들여다보면 정말 자전거로 힐링하는 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운영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코스 정보 올려주셔서 참고하고 있습니다 ^^~ 항상 안라하세요.
바람의서
가보고 싶네요...수도권은 내 지역이 아니다보니...ㅠㅠ
바람의서
제대로 자전거 여행하시네요...~^^
바람의서
글 내용이 너무 알차네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