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막수회'란 기관 간의 연계, 1사 1촌이란 농촌과의 연계 그리고 국립현충원 봉사활동, 무엇보다 대전충남지역본부 직원들이 직장 및 가정생활에서 행복할 수 있게 배려하는 등등이 지금의 대전충남지역본부를 만든 비결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본 대전충남지역본부는 [ 상생, 행복]입니다.^^
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의 소개 잘 보았습니다. 어느 곳이고 바쁘지 않고 중책이 아닌 곳이 있겠냐마는 수많은 정부출연연구소와 국공립기관이 있는 대덕연구단지 그리고 대전과 세종의 정부청사를 관할로 하는 대전충남지역의 경우 그 업무의 중대성과 직원들의 자부심이 사뭇 남다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짧지만 강인한 임팩트의 인터뷰 그리고 활력넘치는 모습에서 그런 면면들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전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현충원 봉사 등 다양한 형태로 봉사하고 공헌하시는 모습들 보면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하는 의지와 마음도 잘 엿볼 수 있었습니다.
캠코놀이터 정보꿀단지 '더 이상의 정보는 사양할게요, TMI와 거리두기' 칼럼 재미있게 읽었어요 요즘 흔히 사용하는 신조어 중 하나인 TMI 어원부터 TMI가 발생하는 원인까지 특히 ‘내가 좋아하는 정보는 남도 좋아할 것이다’라는 오해에서 나온다는 것에 크게 공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