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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은 산줄기 즉 눈에 보이는 그 자체입니다. 인공위성 사진과 산경도를 비교해보면 거의 일치한다고 합니다.

산경도와 산맥도의 정확한 정의를 알게 되어서 좋았고 앞으로 둘을 헷갈려하지 않고 잘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백두대간이 빨리 복원되었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와 북한의 해발고도 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럼 모든 나라에 각각의 기준점이 있는 건가요 ?.?

살아가면서 산경도와 산경표 산맥도를 볼 기회가 적은데 이렇게 요점만 콕콕 들어가잇는 것 같아서 이해하기 수월했고 일제 시대때 잃어버린 백두대간이 다시 복원되고 있다니 제가 다 기쁘네요 그때 일본 학자들이 만든 태백산맥이나 낭림산맥은 땅 속의 지질 구조선을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하셨는데 백두대간은 무엇이 바탕인가요?

산맥도와 산경도에 대해서 잘 알게된것 같고 비교도 어느정도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백두대간이 얼른 복원되었으면 좋겠고 백두대간 자전거 대회는 재밌을 것 같네요 산경표도 알게 되어 뿌듯합니다 .!!!

분수계에 의해 나눠지는, 하천유역을 중심으로 생활권이 형성된 이유입니다.

눈에보이는 것이냐 그렇지 않는것이냐에 대한 차이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그냥 지나칠만한 것들이 많습니다.

인천앞바다 평균해수면이 제로입니다. 북한은 또 다르죠 ^^~

간격과 휘어진 방향을 잘보면 등고선만 보고도 산의모양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