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m
캠코 매거진 읽으니 삭막한 세상이 훈훈해지고 저도 뭔가 삶에 희망을 보는 기분이 드네요. 더 힘내서 헤쳐나가야겠어요! 다음호도 기대합니다.
새옹지마
캠코 기사 잘 읽었습니다. 우리집으로 가는 희망의 사다리 참 뜻깊게 느껴졋네요. 화이팅
Lee Mi Yeon
부산 여행은 하루 이틀이면 다 보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여기 나온 돼지불백이랑, 단팥빵이랑 브런치까지 맛보려면 일주일은 걸리겠어요. 위 튼튼하게 만들어서 놀러가서 맛잇는 녀석들 찍고 오고 싶네요 ^^
Lee Mi Yeon
열심히 일해서 자신의 생활과 아이를 책임질 의지가 있는 소외계층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해주기 위한 제도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그들의 자립은 사회적으로도 든든한 부분을 차지할 것 같고요. 앞으로도 일자리 지원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자주 전해주세요 ;-)
이명성
미솔주임님 아름다우십니다
nachulsoo
이번 기사를 읽으면서 청렴결백 캠코의 비장한 출사표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선임된 엄광섭 신임 감사와 함께 캠코가 투명하고 청렴한 금융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선진화. 체계화된 감사시스템 구축을 기대합니다.
청렴한 공기업 캠코 파이팅!!!입니다.
전임효
http://blog.naver.com/junim24/221368758192
전임효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185508571519092&id=100001799121252
펠릭스
캠코의 소외계층을 향한 아름다운 모습이 다른 공공기관에도 널리 퍼져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행복잡(Job)이 취업지원제도가 다른 기관들에게도 전파되면 좋겠네요 ^^
치즈닭
국민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다는 점에서 멋지네요.
시민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필요한 점들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어서 좋겠습니다.
활발한 활동 부탁드리며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