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요즘 바쁘구먼 펀치볼도 같이 갔음 좋았을텐데 철원갈까?
한울타리
이번 캠코웹진을 통해 온비드를 통한 공매로 미래의 내집마련의 꿈을 꿔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미혼이지만 앞으로 가장되고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에 캠코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화이팅!
보노보노88
와ㅋㅋ이정도로 취준생을 배려해주는 공기업은 처음봅니다ㅋㅋ
한울타리
열릴때까지 열심히 두드리겠습니다.! 하반기 취업! 캠코와 함께 이루겠습니다!
juna
유익한 내용이 많아서 좋네요.^^
도움이 많이 되어서 구독하기 했답니다.
tmd****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향한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mpm
캠코 매거진 읽으니 삭막한 세상이 훈훈해지고 저도 뭔가 삶에 희망을 보는 기분이 드네요. 더 힘내서 헤쳐나가야겠어요! 다음호도 기대합니다.
새옹지마
캠코 기사 잘 읽었습니다. 우리집으로 가는 희망의 사다리 참 뜻깊게 느껴졋네요. 화이팅
Lee Mi Yeon
부산 여행은 하루 이틀이면 다 보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여기 나온 돼지불백이랑, 단팥빵이랑 브런치까지 맛보려면 일주일은 걸리겠어요. 위 튼튼하게 만들어서 놀러가서 맛잇는 녀석들 찍고 오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