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니
삶이 각박할 수록 문화 생활의 여유를 누리기란 어렵습니다. 먹고 살기 바쁘다는 이유입니다.
이러한 분들에게 문화누리 카드란걸 나눠주며 영화나 보고 문화생활을 하라고 하고 있는것이 정부의 정책입니다.
영화나 공연의 초대가 아닌 당사자들이 직접 무대를 꾸며 공연하게 만든점은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쉽사리 하겠다고 하는 분들이 많지 않을텐데 설득해서 무대로 나설 용기를 내게 하신 노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무사히 공연을 마치신 분들은 물론 관람하신 부산 시민들, 그리고 캠코 관계자 모두에게 행복하고 뿌듯한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의 모범을 보이고 계신 캠코의 2019년 활약에도 기대를 하며 앞의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한메지기
이런 실험적 시도라니. 좋아요 좋아~
한메지기
이걸 정녕 학생들이 만들었단 말입니까. 대단합니다.
한메지기
밥맛이 좋다는 강화도 덕주네 교동쌀
안기현
캠코 웹진 18호 정말 너무나도 유용하게 보고 갑니다.
한메지기
풀 커버 페이스 제품이군요. #갤럭시
김광석
좋아요 내 삶의 모습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김성철
어렸을적 옛 추억을 느끼게하네요..
좋은영상 감사해요....
강상명
참 기억이라기 보다는 추억이 떠오르는 그런 남의 일기를 훔쳐본 기분입니다...지금은 장사속에 많이 젖어버린 포장마차...추억속에 기억에는 그런 벌이보단 많은 사람들이 더 가득차있네요...추운 이른 아침에 난로하나 품고 가네요...잘봤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